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월 31일까지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율 제고 및 인식 증진을 위한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 신규가입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상업시설에서 에너지 절감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량을 포인트로 환산해 현금 및 지역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에너지 사용량을 5% 이상 감축하면, 연 2회,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또는 타 시도에서 경남으로 전입해 주소를 변경한 가구가 참여 대상이며, 온라인 또는 시군 담당 부서 방문을 통해 가입 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는 11월까지 탄소중립 실천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자영업자 보호 및 민생 회복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자영업 지원과 민생 회복 대책을 논의했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소상공인 보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고, 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맞춤형 시책과 디지털 전환 지원에 공감하며 공공-민간 협력 및 국비 확보 방안을 제안했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도-유관기관 협업 및 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도시재생 청년인턴십'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매니저를 도시재생 시설에 배치하여 홍보, 마케팅, 콘텐츠 기획 등을 지원하고 시설 운영 활성화와 청년 취업을 돕는다. 도내 4개 대학과 협력하여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1명의 청년매니저를 14개 시설에 배치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 경남관광 협업프로젝트'에 참여할 5개 협업팀(11개 기업)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선정된 팀에는 2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사업비와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각 팀은 외국인 대상 친환경 해변축제, 소리단길 이동형 공연과 미식 결합 체험, MZ세대 대상 참여형 여행 콘텐츠, AR·XR 기반 실감형 관광 콘텐츠, 폐플라스틱 활용 야외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26일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하여 농수산물 수출 유공자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2022년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14억 8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이 2억 5천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총 64명이 수출탑과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창원시는 최우수 지자체로, 진주시 수곡알찬 수출농업단지는 최고 수출농업단지로 선정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경남지역본부가 26일 창원시 성산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도의 건의로 설립된 경남지역본부는 성장지원팀, 금융사업팀 등 2개 팀과 5개 센터로 구성되어 35명의 인력이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자금 융자 등을 지원한다. 이로써 경남도는 부산·울산과 분리된 독립 지원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며,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가 기대된다.

경상남도, '섬 주민 취약계층 해상교통운임 무료화 지원사업' 시행 3개월 만에 이용률 75% 돌파. 6개 시군 2,230여 명 대상으로 여객선과 도선 무료 이용 지원. 75세 이상 어르신 74%, 저소득층 77%가 혜택 받아.

경상남도는 연안 시군에 해양쓰레기 수거전담반을 구성하여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를 통해 깨끗한 연안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7개 시군에 사각지대 해소 전담반 및 우심해역 상시 수거 전담반을 구성하고, 바다환경지킴이, 도서지역 해양환경지킴이, 어촌계원, 공무원,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192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해양쓰레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안가 사전 정화 활동을 집중 시행하고, 육상 쓰레기 유입 차단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육상발생원 관리에도 노력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 이전 부담 완화를 위한 '주택임대차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의 하반기 집중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의 신청을 독려한다. 1억 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4년 8월 1일 이후 계약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시군구 담당 부서 방문 또는 우편·팩스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아카데미' 지역 교육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로써 비수도권 지역의 반도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반도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전력반도체 및 후공정 중심의 핵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 실습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료생들의 지역 내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경남도가 미래첨단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산업 육성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 과기정통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사업 선정, 국비 57억 원 확보. 하동·산청군 대형산불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AI 기반 산불감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예정. 국산 AI 반도체 활용, AI BOX 및 CCTV, 드론 개발, 연기·불꽃 감시, 확산경로 예측 등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2026년까지 99억 원 투입, 산불 조기 발견 및 도민 안전 확보 기대.

경상남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 반영을 위해 국정기획위원회에 K-우주항공 산업 육성, 방산 집적지 육성, AI플랫폼 개발, 트라이포트 전진기지 구축, 남해안 관광산업 육성 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