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BNK경남은행과 협력하여 도내 청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청년 금융교육’을 실시합니다. 함양군 도민 상생토크에서 지역 청년의 제안을 반영한 이 프로그램은 7월 2일 함안군을 시작으로 9월 12일 산청군까지 13개 시군에서 진행됩니다. 금융 기초 이해, 자산 형성 및 운용, 리스크 관리 및 예방, 투자 가치관 정립 등 실질적인 금융 지식 전달에 중점을 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는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45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했다. 기존 시군 단위 중심에서 광역생활권 체계로 도시공간 구조를 재편하여 4개 권역(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별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도시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컴팩트 시티 등의 전략을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공동주택 관리 효율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GN-home' 플랫폼 전산실습 교육을 18개 시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실무직원 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시스템의 편리성과 효율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도는 향후 교육을 정례화하여 플랫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와 도시화에 따른 물 문제에 대응하고 시군 협력 강화를 위해 30일 경남연구원에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물순환촉진법'의 주요 내용 소개, 정부 정책 방향 공유, 지자체 차원의 대응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됐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공감대 형성 및 정부 공모 대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상남도는 7월부터 자살 유족의 심리적, 경제적 지원을 위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리 상담부터 특수청소비, 일시주거비, 학자금 지원까지 유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 함양군 용추농업회사법인의 용추쌀이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경남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용추농업회사법인은 97ha 규모의 유기농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는 제주도와 친환경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유통 기반 확장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경제를 살린 3년', '미래를 세운 3년', '도민을 살핀 3년', '신뢰를 높인 3년'으로 요약하고, 무역수지 흑자, 우주항공청 개청, 투자 유치,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운영 등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향후 도정 운영 방향으로는 '대한민국 경제수도 도약'과 '도민행복시대 정착'을 제시하며, 경제자유구역청 설립,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주력/미래산업 육성, 물류 플랫폼 구축 등 경제 활성화와 도민연금 도입, 통합돌봄 지원, 재난관리센터 건립, 청년 지원, 지역 균형발전 등 도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입니다.

경남 김해시 주촌면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 AI) 발생. 경남도는 즉시 초동방역팀 투입, 24시간 이동중지 명령 발령, 살처분 완료 등 방역 조치 시행. 농가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경상남도는 28일 창원시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2025 경남청년네트워크(경청넷)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도정 참여 확대를 도모했다. 워크숍에서는 경남의 주요 청년정책과 경청넷 운영방향 설명, 청년 꿈 아카데미, 레크리에이션, 이순신 리더십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남청년네트워크는 경남 청년을 대표하는 기구로 18개 시군 네트워크를 아우르며 711명이 활동 중이며, 경남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경남이 생활권인 19~39세 청년은 상시 가입할 수 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2억 규모의 'AI융합 재난현장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플랫폼은 소방차와 드론 영상을 AI로 분석하여 현장 지휘관의 신속한 결정을 지원하고, 드론 자율비행으로 재난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2025년 12월 김해서부소방서에서 시범 운영 후 전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수의진단연구소(VDL)와 동물방역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 및 대응 방안 공유, 방역 정책 정보 교환, 감시·진단 인프라 기술 자문 및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방역 네트워크 참여를 확대하고, 방역 선진국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507명을 9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39세 청년이 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 원을 지원, 최대 985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가구 중위소득 50% 초과~130% 이하, 고용·건강보험 가입 청년이 대상이며,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