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부산 행정통합 시도민 토론회(서부권)에서 서부경남 주민들은 통합 추진에 앞서 지역 요구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부산 빨대 효과에 대한 우려와 균형발전, 지역 발전 청사진 마련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한편, 권순기 공동위원장은 교육감 출마 예상으로 인해 공동위원장직을 사임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상반기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결과, 측량준비자료 미비, 현지 측량 절차 준수 미흡 등 총 29건의 행정적 미흡 사례를 확인하고 개선 조치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성군의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사전 안내 및 컨설팅, 남해군의 디지털 측량성과 가감대장 작성·관리 등 우수사례도 발굴했다.

경상남도는 폭염에 따른 농업인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반을 구성하고, 폭염 취약 농작업 환경 점검, 고온 노출 장소 예찰 활동 강화, 폭염 대응 요령 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한다. 또한, 농업인단체와 협력하여 고온 시간대 농작업 자제 권고, 안전수칙 캠페인,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행복 SMS 알림서비스’를 통해 폭염 정보를 제공하며, 시군과 협력하여 마을방송 등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폭염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경상남도는 악화하는 해외 무역 환경 속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25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9억 원의 예산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의 보험·보증료를 지원하며, 단체보험 가입 대상 기업을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도시재생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시군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협동조합 관계자 등과 함께 밀양시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폐교를 활용한 열두달 카페, 미리미동국, 한옥을 리모델링한 볕뉘 카페 등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간 조성과 지역 경제 연계 방식을 살펴보며, 참석자들은 도시재생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경남도는 9일 하동 문화예술회관에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하동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하동 출신 청년 강연자들은 농산업 혁신, 게임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농축산물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 경험을 나누며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경상남도는 9일부터 10일까지 함양에서 (사)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 주최로 제28회 국민화합과 자연보호운동 영·호남 공동 추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영·호남 지역 간 소통과 협력, 자연보호운동 활성화를 위한 교류 행사로, 자연치유 특강, 우수사례 발표,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경상남도는 부산시, 경남·부산 5개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의대생 현장실습 지원, 교육 협의체 구성 등 의료인재 양성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자원 불균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자원 확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지역 청년어업인 17명이 중국 청도에서 ‘2025 청년어업인 해외 연수’를 통해 굴, 가리비 종자 생산 현장과 수산물 시장을 견학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미래 어업 방향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년어업인들이 세계 수산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유통, 가공, 수출 등 부가가치 향상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8일 제8차 회의를 열고 시도민 토론회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 행정통합 홍보 방안, 자치 조직·인사·행정 관련 특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7월 한 달간 시도민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이후 인지도 조사 등을 종합해 공론화 의견서를 작성,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김해테크노밸리 산단에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중소 물류로봇 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248억 원 규모의 센터는 실제 환경과 유사한 가상환경과 모의 물류센터 환경을 구축하여 제품 개발, 성능·안전성 검증, 사업화를 돕는다. 내년 2월 준공 예정인 센터는 중소 제조·물류기업에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참조 공간을 제공하고, 로봇 SI 기업의 물류 로봇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열린도지사실'이 3년간 3천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도로표지판 정비 등 다양한 민원 해결 사례를 통해 도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