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신설되었고, 청년창업 자금이 증액되었으며,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온라인 신청 예외 연령이 낮아졌다. 다양한 지원 내용과 대상에 따라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이 제공된다.

경상남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시설 개선 및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2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1,133개소, 디지털 인프라 150개소를 지원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 대상을 창업 초기 소상공인까지 확대하고 QR 오더 도입 시 지원 비율을 높였다.

경상남도가 CES 2026에 참가하여 도내 디지털·AI 강소기업 25개사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특히 그리네타와 인텔리빅스가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피지컬 AI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 AI 거점 구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김해 테크노밸리 산단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인력난, 임금 격차, 정주 여건 미비 등 현안 논의 및 해결 방안 모색. 박완수 도지사, 맞춤형 지원 및 관계기관 협력 약속.

경상남도가 2026년부터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투자유치과 전 직원을 산업별 전문 PM으로 지정하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단행한다. 이를 통해 행정소모를 줄이고, 모든 직원이 담당 산업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투자유치 최일선에 나설 수 있도록 업무 구조를 체계화했다. 특히 중간관리자인 사무관들도 직접 PM을 맡아 투자 협상을 주도하며, 보조금 담당자는 '전문관'으로 지정하여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경상남도 병원선이 올해 7개 시군 41개 도서, 51개 마을 주민 2,379명을 대상으로 연중 순회진료를 시작한다. 일반진료, 치과, 한방진료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방문진료, 정신건강 상담, 예방접종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후 병원선 대체 건조 사업도 추진 중이다.

경상남도가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시작한다. 1971~1985년 출생자로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인 경남도민이 대상이며, 온라인 또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에서 신청 가능하다. 총 1만 명을 모집하며, 가입자는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을 연 최대 2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상남도가 고용노동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직장적응지원사업에서 '최우수',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 단념, 취업 준비 장기화, 직장 적응 어려움 등 청년들의 구직 과정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양산시에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이 준공되어 천연물 소재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가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갤럭시티(GALAXITY)' 브랜드를 중심으로 행정·R&D 지구 조성, 복합 혁신지구 개발,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별법 제정, 경제자유구역 지정, 선도기업 참여 유도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가 올해 혼인·출산 증가, 청년 유출 감소, 인구 순유입 전환 등 인구 지표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대 순유출은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10월 한 달간 인구 순유입은 7년 9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이러한 변화가 주거, 교육, 일자리 등 인구 정책의 복합적인 효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정책 효과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주요 시설사업 착공과 함께 본격 궤도에 올랐다. 올해 다수의 사업이 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돌입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추가 사업 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 및 워크숍 참여를 통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고 있으며, 통영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 성공 개최로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