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8월 20일 일본 효고현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우호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박완수 도지사의 2022년 효고현 방문 이후 3년 만의 재회이며, 올해 4월 개설된 고베-인천 직항로 개설을 기념하는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청소년, 스포츠, 관광 분야 상호 방문 확대, 문화·경제 분야 교류, 항공노선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사천공항과의 직항 노선 개설 등 접근성 제고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환경산림분야 국책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33인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 시스템을 구축한다. 경상남도환경재단 내 신사업전략팀을 신설하여 사업 발굴을 전담하고, 전문가 워킹그룹의 자문을 거쳐 도정에 필요한 대형 국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도민투표를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도민 누구나 경상남도 누리집 ‘도민참여플랫폼’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된다. 투표 대상은 상반기 추진된 우수사례 16건이며, 최종 선정은 도민투표 결과와 직원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종합하여 결정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웹툰 등으로 제작되어 도민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8월 15일부터 진주성을 시작으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양산 통도사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 첨단 기술과 국가유산의 결합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를 제공하며, 각 지역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 NC파크 야외광장에서 ‘경남 콘텐츠IP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NC 다이노스 마스코트와 경남 홍보 캐릭터 협업으로 우주 리그 팀원 모집 테마 체험 이벤트, 도내 콘텐츠 기업 IP와 NC 다이노스 IP 융합 한정판 굿즈 및 실감 콘텐츠를 선보인다. 11개 기업이 참여하여 굿즈 판매, 아나몰픽 실감 콘텐츠, 드론 야구 등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는 NC 다이노스 홈경기가 없는 8월 25일을 제외하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경상남도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긴급 방류, 현장 지도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거제시 해상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취약품종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장기적으로 아열대성 어종 개발과 AI 기반 스마트양식장 도입 등 근본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가을 축제부터 전국 최초로 축제·옥외행사장 전기설비 사전 기술검토제를 도입한다. 주최 측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설계도서 검토를 요청하면, 전기안전공사는 적정성을 검토 후 회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주최 측이 안전관리계획을 제출하고 지자체가 검토·심의하는 방식이다. 이는 최근 축제·옥외행사장에서 전기 관련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른 조치다.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민세 개인분 137만여 건, 총 154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9월 1일까지이며,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1만 원이 부과된다. 사업소분은 같은 기준일에 도내 시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또는 면세 총수입금액 8천만 원 이상)과 법인에게 과세되며, 9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경남도는 미국의 고관세율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 고용 둔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13일 ‘2025년 경남 자동차산업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11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 3년 이상 재직 근로자에게 고용안정지원금 150만 원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 이탈 방지, 지역 산업 안정화, 자동차산업 체질 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기대한다.

경상남도 11개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 상반기 공공급식에 5,767톤, 40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공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친환경 농산물 공급량은 19% 증가했다. 납품 농가 수도 전년 대비 36% 증가한 599개 농가로, 562개 품목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경남도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수급 전문조직 육성, 푸드플랜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도내 네 번째 시민정원사 양성기관으로 경남도립남해대학을 지정했다. 이로써 남해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육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시민정원사 양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 여가문화 확산,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기술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2025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협력기업' 8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 경남 소재 관광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무공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