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빈집 문제 해결과 시군 참여 유도를 위해 '2025년 빈집정비사업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단순 철거가 아닌 로컬푸드, 청년센터 등 빈집 활용 사업 발굴 및 민간 참여 촉진에 중점을 두고, 18개 시군의 빈집 정비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시군 4곳에 총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빈집정비 달성률과 활용 실적을 평가하여 최우수 9천만 원, 우수 5천만 원, 장려 각 3천만 원을 차등 지원하며, 11월 15일까지 사업 추진 성과를 제출받아 11월 말 평가 후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2025년산 거창 홍로사과 초매식'이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 구인모 거창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풍년 기원제, 유공자 표창, 장학금 기부, 초매 선포 퍼포먼스, 사과 경매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거창 홍로사과 생산량은 약 1만 5천 톤으로 예상되며, 전국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경남농업기술원은 키위 주박 추출물의 항산화 및 미백 활성 기술을 도내 영농조합법인 오름주가에 이전하여 키위 주박 미백 마스크팩 개발 및 출시를 지원, 버려지던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및 친환경 자원 순환형 산업 모델을 제시했다.

경상남도 소재 엔젤럭스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의 '산불진화 특화 고중량 드론 도입 및 국산화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2027년까지 3년간 11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을 통해 최대 탑재중량 200kg, 최대이륙중량 450kg 이상, 최대 3시간 비행 가능한 드론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유사 기체를 도입하여 연구·시나리오 검증·인증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엔젤럭스는 경남형 미래항공기체(AAV) 시제기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2인승 AAV 시제 1호기 제작 및 지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상남도는 경남대와 지엠비코리아(주)가 고급 인재 지역 정주를 위한 채용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라이즈(RISE)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대 학생연구원들이 지엠비코리아와 공동연구 후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공동연구 재추진과 채용약정으로 이어진 것이다. 올해 공동연구 참여 학생 2명도 연구 종료 후 지엠비코리아에 채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청년들의 동호회 활동을 홍보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경남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동아리, 직장인 동호회 등 회원 70% 이상이 경남 청년(19~39세)인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동호회에는 홍보 기회, 활동 영상 제작 지원, 활동지원금 20만 원이 제공된다. 9월 4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투표를 통해 최종 5개 동호회를 선정한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경남 진주에 첫 지역 거점인 경남지부를 개소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협회와 협력하여 지역 우주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BNK경남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초등학교 저학년 7천여 명에게 어린이 안전우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어두운 날씨와 우천 시 시인성을 높여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국제정세 변화에 선제 대응 위해 하반기 도-시군 합동 투자유치활동 본격 추진. 베트남·일본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개, 국내 복귀 및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제공. 미·중 무역 분쟁 등 글로벌 경제 변화에 따른 기업 투자 동향 파악 및 선제적 대응으로 투자유치 성과 극대화 목표.

경상남도는 지역필수의사 확보, 응급실 경광등 알림 시스템 도입,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을 통해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상남도는 20일 김해시 조만강 일대에서 '전시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9월 집중호우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극한호우로 인한 조만강 범람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39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실제 주민 참여, 재해약자 보호, 유관기관 협력 등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박완수 도지사는 명확한 대피 정보 제공과 현장 안내, 시장·군수의 대피명령 발령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대응 매뉴얼을 개선하고 주민 대피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년 숙원 사업이었던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거제시의 교통난 해소와 조선해양산업 물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남해안 지역의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사업비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통영 용남면에서 거제 상문동까지 20.9km 구간을 연결하며, 나들목 3곳, 교량 16개소, 터널 6개소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타당성평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남해안권 통합 교통 전략 수립 및 해양관광 벨트 조성 등 지역상생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