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2025년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4개 단지(689㎿) 선정으로 도내 풍력터빈·하부구조물 제작 기업 참여 확대 및 1조 3천억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성동조선, SK오션플랜트 등 지역 기업 참여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망. 국산 터빈 사용 확대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 점유율 및 기술 자립도 제고 기대.

경상남도는 LG전자, 국립창원대학교와 '지산학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창원대 캠퍼스 내 500억 원 규모의 첨단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냉난방 공조 기술 관련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이는 기업과 대학 간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고, 노인복지 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 실버체육대회, 노인게이트볼대회, 시니어 생산품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어르신들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경로당 운영비 인상, 행복식탁 지원,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경상남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제6기 교육생 52명의 입교식을 개최하고, 20개월간의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교육생 평균 연령은 30.9세이며, 농업 외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교육 품목은 토마토, 딸기, 가지, 파프리카 순으로, 가지 품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교육과정은 이론, 실습, 경영형 실습으로 구성되며, 농업 전문 강사진이 작물 재배 기술, 정책사업, 마케팅 등을 교육한다.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9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경상남도 산림박물관에서 경남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디지털 일러스트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 참여 행사의 일환으로, 미래 인재 육성 및 지역 협력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 작품은 이집트 신화를 주제로 한 디지털 일러스트를 비롯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 전시를 통해 지역 인재 발굴에 힘쓰고, 산림 관련 미디어 콘텐츠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대비하여 가금농가의 차단방역 역량 강화 교육을 1차 진주, 2차 거창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농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역관리 요령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며, AI 방역 정책, 인체감염증 예방, 농장 자율 차단방역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례 위주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6,516개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식육판매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가공업소 등이며, 추석 성수제품 제조·생산량이 많은 업소, 수거·검사 및 자가품질검사 이력, 미생물 권장기준 초과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표시기준 준수, 보존·유통 기준 위반 여부 등이며, 수거검사를 통해 제품 안전성도 확인한다. 위반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한다. 경상남도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지도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위생취약 업소에 대한 후속 관리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및 한-미 원자력 협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2,695억 원이 투입되는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한-미 원전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원전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국제 인증·규제 대응, 수출계약·금융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글로벌 원전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 하반기 경남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지정 신청을 17일까지 받는다. 신규 지정과 기존 업체 재지정을 함께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28일 발표된다. 지정 업체에는 위생설비 구축, 포장재 제작, 수출 인증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상남도, 사천시, 서천호 국회의원은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주항공길 사천 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과 국가계획 반영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과 연계한 국가 전략공항으로의 육성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전문가들은 사천공항 승격 지연 시 국가적 손실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며,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공항을 통한 우주항공·물류·관광 연계 발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며, 범도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남FC, 이흥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박완수 도지사, 구단 혁신과 도민 사랑받는 팀으로 거듭나길 당부

경상남도는 8월 31일 오후 6시 산청군 호우주의보 발효 및 통영·거제 호우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상황관리 강화에 나섰다.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도 전역에 30~80mm, 남해안 최대 100mm 이상의 비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사전 예찰, 위험지역 사전 통제, 대피 안내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