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관광 아카데미 성과 공유 및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스마트 딸기 농장과 가야 문화를 결합한 '가야의 빛, 달콤한 도시농장' 아이디어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경남도는 수상 팀에게 상금과 후속 지원을 제공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제10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균형발전 전략 비전으로 ‘하나된 힘, 더 큰 도약 – 부산·경남 상생통합’을 채택했다. 위원회는 기획·소통, 자치분권, 균형발전 3개 분과로 나뉘어 심층 토론을 진행했으며, 시도민의 행정통합에 대한 인식 차이와 균형발전,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보장 등에 대한 요구를 확인했다. 하반기에는 기본통합안 마련, 지역순회 설명회, 숙의토론회,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시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한 공론화 의견서를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0월 13일 부산 F1963 스퀘어에서 ‘2025 경남 가을 관광 홍보 부산 캠페인’을 개최한다. 캠핑, 걷기 등 아웃도어 활동과 웰니스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가을철 주요 여행지를 소개하고, 현장 참여형 홍보부스와 체험 이벤트를 통해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11개 시군과 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포토존, 홍보부스, OX 퀴즈,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10일 도청에서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도내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장 외국인력 지원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문인력 비자 신청 절차 간소화, ICT 분야 전문인력 확보, 비자 요건 완화 등 기업 현장의 인력수급 문제와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기능 강화, 경남 사회통합프로그램 CBT센터 설치, 고용허가제 입국절차 개선, 출입국·이민청 설치, 지역 맞춤형 비자 관련 국비 지원 등이 제시됐다. 경남도는 외국인력 도입부터 지역 정착까지 지원하기 위해 9일 개소한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해 전문인력 수요기업 방문, 한국어 교육, 비자발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3년 연속 단체 부문 최우수상(대통령기)을 수상하며,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경남 공예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로, 지역 공예인들의 열정과 경남도의 정책적 지원이 시너지를 이룬 결과다. 경남도는 이를 발판 삼아 'K-공예 1등 경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공예문화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힘쓸 계획이다.

2025년 경상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15개 기업이 참여하여 579명 채용 예정이며, 구직자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박람회 누리집(gnjob.net)에서 면접 사전예약 및 특설무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창원시 용호동 경남 도민의 집과 옛 도지사 관사 부지에 140억 원을 투입하여 ‘경남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한다. 도민의 삶과 정체성을 담은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경남 도민의 집과 옛 도지사 관사 리모델링, 조경 정비, 경남 역사문화홍보관 증축 등이 포함된다. 설계공모는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등록 및 현장 설명회는 9월 16일, 제안서 접수는 10월 17일까지이다. 최종 당선작은 10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부울경 거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소했다. 부울경 광역권이 협력하여 조성한 첫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지역 농가의 신선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여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도농상생을 도모한다. 120㎡ 규모의 직매장에서는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서 생산된 66종 113개 품목의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판매한다. 경남도는 이번 직매장이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부산과 울산에도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설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7일 사천시, 남해군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 및 위험지역 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특히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재난문자와 안내방송 확인, 위험지역 대피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이순신 승전길 원정대' 제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이순신 승전길 12개 테마노선에 대한 관광콘텐츠 아이디어 제안과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44명의 원정대원들은 청년, 길 전문가, 경남도 뉴미디어프랜즈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한다. 원정대 활동은 남해안 관광브랜드 '이순신 승전길'을 알리고 안전한 걷기여행길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통영 사량도에서 185명의 다이버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중 정화 활동 ‘제로 플라스틱 사량도 바다 약속, 사량’ 행사를 개최했다. 수중, 연안, 육상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해양 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수거된 쓰레기 분석 결과는 ‘바다기사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이 행사를 지역공헌여행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귀어귀촌 지원사업, 고향사량기부제 등과 연계하고, 해양레저 정책 발굴과 섬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적조 확산 방지와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5일부터 6일까지 ‘적조 일제 방제의 날’을 운영, 민관 합동으로 총력 방제에 나섰다. 선박 2,000여 척과 인력 2,400여 명이 투입되어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황토 살포 등 방제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