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철강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철강·금속 제조 현장에 AI 기반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전환(AX) 기반을 강화한다. 포항테크노파크 주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참여로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44억 5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아주스틸과 포인드가 참여해 원자재 수요 예측, 공정 최적화, 비전 검사, 품질 관리 등에 AI를 적용하고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협동조합,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가 우곡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사업과 연계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식생활 지원, 안부 확인, 정서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사업 기획·운영, 식생활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발굴 및 안부 확인 등 역할을 분담하여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가야읍이 여름철 급증한 도로변 잡초 제거에 나서며 주민 안전 강화와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낫질로, 일량로 등 주요 도로 29.2km 구간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현장 맞춤형 정비가 진행 중이며, 작업 완료 후 하천 제방 및 취약 지역 점검도 이어질 예정이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음튼튼 몸튼튼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20회기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가와 필라테스를 배우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예천군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0일까지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배출 취약 지역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미사용, 무단투기, 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한우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2026년 트리티케일 채종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채종단지 규모를 9ha로 확대하여 약 25톤의 우수 종자를 생산, 100호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며, 철저한 품질 관리 후 8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예천군에서 개최된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가 4,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육상 대회가 통합 개최되어 국내 최대 육상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10개의 대회 신기록 수립과 함께 한국 육상의 미래를 밝게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예천군청 소속 선수단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개최지의 위상을 높였다.

경북 예천군의 대표 농산물인 '예천 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며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예천 복숭아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높고 과육이 치밀한 것이 특징이며, 올해 120여 농가가 153헥타르 이상 면적에서 재배 중이다. 관내 농협, 산지 직판장,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구매 가능하며, 서울, 부산 등 주요 대도시로도 출하된다.

예천군이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과 어린이들의 감사 편지 전달로 감동을 더했으며, 예천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산시청에서 박철현 ㈜위즈 대표의 경산시 17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가입으로 경산시는 총 17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박 대표는 나눔의 가치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제11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의제를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미래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돌봄·교육 환경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복지·안전망 강화, 농업 경쟁력 제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연계 관광 활성화 등 13건의 정책 의제를 공유하고 자문위원들과 소통했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포항형 천원주택' 사업의 2026년도 입주자 선정 추첨이 완료되어 최종 100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하루 1,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5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부모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관내·외 청년 비율을 조정하여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이는 타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