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한 단계 더 발전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성군은 부과·징수 및 체납액 정리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제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에 참가하여 '환동해 청정수소 중심도시' 비전을 알리고 수소 인프라와 유망 기업을 홍보한다. 수소특화단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수소도시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햅스, 플랜텍 등 지역 수소 기업과 함께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며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착공 예정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내 연구시설과 수소배관망 공사를 통해 포항의 완성형 수소 인프라 구축을 강조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석하여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제8회 해오름동맹 평생교육 관계자 상생 워크숍'에 참석해 포항, 경주, 울산 3개 도시의 평생교육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AI 시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초연결 평생학습의 미래'를 주제로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정보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항의 관광 자원 소개와 함께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 간 교류 확대 및 공동체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스마트폰에 빠진 우리 아이 구출하기'를 주제로 지도자 및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이해와 건강한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 및 지도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석자들은 자녀와의 소통 및 규칙 설정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배우고 큰 호응을 보였다.

영주시가 민원공무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특이민원 및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전문 상담사가 1대1 맞춤형 검진과 상담을 제공했으며, 참여 직원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회복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민원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상망교 보수공사를 26일부터 시행하며 일부 차로 통행을 제한합니다. 이번 공사는 교량 균열 보수, 방수, 신축이음 설치 등을 포함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는 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운전자들에게 서행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영주시가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원한 그 이름, 지지 않는 대한의 빛'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문경시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2차 입국자 27명을 대상으로 입국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가 인력 지원에 본격 나섰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1차 근로자들은 현재까지 390농가에 1,349명의 인력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2차 근로자들은 교육 후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6월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호국보훈음악회를 개최하여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날의 약속, 오늘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념식과 음악회를 진행했다. 특히 AI 기술로 재구성한 참전 당시 모습 상영과 다양한 축하 공연을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가 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검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구미 선수단은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참가자들은 구미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도시 환경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구미시가 2026 구미라면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라면레스토랑'에 참여할 지역 음식점을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특산물 활용, 지역 문화 접목, 독창적 레시피 등을 갖춘 22개 업체 내외를 선발하며, 서류 및 조리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난해 3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구미라면축제는 대한민국 최대 신라면 생산도시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먹거리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