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술로, 돌봄' 프로젝트를 7~8월 관내 주요 복지기관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문화를 기반으로 정서적 소외를 해소하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여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치매안심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금당 등과 협력하여 어르신, 상인, 가족,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예천군에서 개최된 제3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45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서로를 격려했고,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질서 있게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도군 각남면 사2리 주민들이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에 여름꽃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는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2년 연속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주민들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6.25 전쟁 사진전 및 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시의 보리주먹밥, 보리떡 등을 재현한 시식 코너와 함께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전이 운영되었다. 박경순 회장은 미래 세대에게 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알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주군에서 6월 25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성주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회원들이 직접 경북 19개 시·군을 순회하며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 3악' 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주군이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6.25 참전 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국가 유공자, 지역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주여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전쟁 재현 음식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렸다.

울진군이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1:1 대면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 계획 수립 및 운영 과정에서 성별 형평성을 점검하고 잠재적 성차별 요소를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 나섰다.

울진군이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뒤늦게 발굴된 숨은 영웅들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사진전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조명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이 경상북도, 코레일관광개발,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과 함께 7월 1일부터 '2026 경북산림투어패스 놀숲패스'를 운영한다. 이 패스는 모바일 QR 하나로 경북 동해안권 산림관광지와 지역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산림관광 상품으로, 1박 2일 이상 머무는 웰니스 관광으로 확대 운영된다. 울진에서는 금강송에코리움이 참여하며, 48시간권 7,500원, 72시간권 10,000원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길 트레킹, 템플스테이 등 지역 특화 체험과 지역 가맹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범 운영 결과와 이용객 의견을 반영했으며, 7월 말에는 통합형 패키지, 8월 초에는 관광택시 연계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진 금강송 숲 중심의 산림치유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이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을 실시한다.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외부 청년 창업가에게 1인당 2천만 원의 정착 및 창업자금을 지원하며, 'K-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영상 제작 및 SNS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 취약 저소득 200가구에 여름용품 키트를 지원하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인견이불, 영양제, 모기기피제 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되었다.

다산면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5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야외 활동이 잦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