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개인전,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홍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최근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지원을 받아 알팔파 지역 적응 실증시험을 추진 중이다. 2028년까지 장수면과 이산면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험은 지역 환경에 맞는 알팔파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입 건초 대체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수확을 통해 기초 자료를 확보했으며, 향후 생산성 및 품질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형 조사료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축산 농가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영주시 학사골목이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빈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청년 창업 점포가 새롭게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빈 점포를 활용해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고 핵심 점포를 육성하며, 선정된 팀에는 최대 9,4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허 기술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저당 디저트 카페가 학사골목에 문을 열어 대학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영주시 청년 로컬 리빙랩 프로젝트'를 선포하고, 청년 주도의 지역 혁신 활동을 본격화한다. 문화예술교육, 돌봄복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하며, '지역의 문제, 청년이 발견하고 청년이 해결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영주시가 오는 27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선보인다. 이 연극은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는 배달 대행업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내며, 배우들의 멀티 캐릭터 연기와 함께 웃음과 따뜻한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6월 18일부터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영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영주문어1955' 상권이 글로컬상권 부문에 최종 선정되어 최대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영주역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과 먹거리, 전통시장, 근대문화유산을 연계하여 미식·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도박물관이 기존 홍보 공간이었던 '청도알림이센터'를 '기증유물전시실'로 새롭게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중과 개인 소장가들이 기증·기탁한 유물 중 향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엄선하여 '희시여락(喜施與樂): 기쁘게 나누고 함께 즐긴다'라는 주제로 총 4부로 구성되었다. 효행, 나눔의 기록, 예술 작품, 선비들의 지혜 등을 담은 유물들을 통해 청도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며, 아름다운 나눔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보전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문경시에서 열린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가 200여 명의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약 100kg의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에 기여했습니다.

문경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8억 4천만 원을 부과·고지했으며,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해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되었다. 납세자는 위택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경시 세정과장은 납기 내 납부를 당부하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계좌 잔액 확인을 요청했다.

민선 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현황 및 현안 사업 청취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봉화군이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다시 빛나는 봉화’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와 봉화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에서 협력하며, 특히 다문화가족을 위한 포토 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