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송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전입신고가 급증하며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범사업은 8월부터 시작되며, 월 15만원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액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며, 상권 전반의 소비 확산을 위한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의 미래 설계를 위한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AI 및 로봇 활용 실태 등 신기술 관련 항목을 포함하며,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는 죽도시장, 영일대 해수욕장 상가 등 주요 상권을 방문해 조사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려했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제총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는 7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포항시가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 등록 기준을 완화하여 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장애인 인정 범위가 넓어져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56명을 대상으로 울산에서 1박 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현대자동차 견학 및 대왕암공원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울진군보건소가 아프리카 우간다 등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지역 방문 후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자제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국내 유입된 의사환자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국제 이동 증가로 감염병 유입 가능성이 커져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울진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인 매화지구와 후포지구의 토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경계 협의를 시작한다. 이번 협의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울진군은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접 토지 소유자 간 원만한 협의를 유도하여 합리적인 경계를 설정하고,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며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성주군 월항면 보암1리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라! 성주 행복마을 만들기 34호'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재능기부를 통한 생활 서비스 제공, 주민 화합 및 소통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수지뜸, 전래놀이, 이미용 서비스, 자장면 나눔, 이동 빨래방,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이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청도군은 귀농인 정착 지원, 농업인 교육, 청년농 육성 등 다양한 정책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귀농귀촌 1번지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에서 뮤지컬 <정글라이프> 공연이 7월 3일 개최된다. 이 작품은 직장인들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로,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1만원이며, 회원 대상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고령군이 '제1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5개 기업과 8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증명사진 촬영 및 취업 타로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에서 초고령화 및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 '내 인생 한 소절, 삶의 이야기' 개강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주민 역량 및 마을 자치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노래, 대사, 율동, 책 읽기, 생활운동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 강화와 마을 고유 인적 자원 발굴에 나선다. 하반기에는 전시 및 공연을 통해 배움의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 공무원들이 덕곡면 원송리 양파 농가를 방문해 수확 일손을 도왔다.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일손 돕기에는 덕곡면, 주민복지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양파 뽑기, 선별, 망 담기 등 수확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덕곡면장은 농촌 현실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