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산업단지 일원에서 시민 안전 의식 제고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안전 수칙 홍보, 집중안전점검 및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등이 진행되었으며, 캠페인 이후에는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김천시는 어모면 산업단지에서 대형 화재 및 폭발 사고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사회재난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초동대응 및 수습·복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 발생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자치행정분과가 평생학습원, 포항문화재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평생학습원의 원도심 이전 방안에 대해 분원 설치 제안이 있었으나, 위원들은 공약 취지 반영과 객관적 통계 기반 검토를 요청했다. 포항문화재단에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제시를 주문했으며, 시설관리공단에는 시설 안전 및 운영 효율성 강화, 시민 친절 서비스 향상을 강조했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경제산업분과위원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 소상공인 지원, 철강산업 고도화,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경산시가 국가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를 활용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교육,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총장이 경산을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 및 대구한의대와 교육·화장품 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방문해 미래 신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문화뿐만 아니라 교육, 바이오, 미래산업 분야까지 협력을 넓혀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중앙아시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경산자인단오제 행사장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앱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먹깨비 앱의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 현장 이벤트 참여를 통해 쿠폰 및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가맹점 부담 완화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산시가 자인단오제 기간 동안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8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수칙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여성 안전 사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경찰, 소방,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장 안전 문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안심 반상회 확대 및 시민 참여단 모니터링 강화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위한 민·관 협업 체계 구축을 심층 논의했다.

경산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세수 추계 정확도 향상, 과오납금 감소, 체납액 최소화 노력,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운영, 소상공인 및 외국인 대상 세무 상담 등 시민 중심의 세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세수 목표 달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산 남천둔치에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2026 경산 카페 축제'가 열린다. 지역 대표 카페들이 참여해 스페셜티 커피와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며, 감성 야외 라운지, 팝업 커피차 이벤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의용군회 포항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6.25 전쟁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숭고한 애국 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당선인은 학도의용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참전 용사들의 건강과 복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신규 원전 유치를 영덕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 청사진을 발표했다. 원전 지원금을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해 사회기반시설 확충, 어르신 돌봄, 전기요금 지원, 산불 피해 복구, 지역발전기금 조성, 에너지 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자하고, 태양광·풍력·수소 산업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원전 온배수열을 활용한 첨단 열복합단지 조성으로 관광·산업 수요를 창출하고,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 콘텐츠 발전, 의료·교육 부문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