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학생 대상 '박물관이 뭐야?'는 진로 탐색, 초등학생 대상 '그땐 그랬지!'는 근현대사 이해, 가족 대상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는 가족 소통에 초점을 맞춘다.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 45명이 성리학역사관, 구미과학관, 환경자원화시설을 방문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구구탐험대'에 참여해 지역 역사, 과학, 환경 분야를 배우고 소통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9일 '근대전환기 구미지역 유림의 동향'을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구미지역 유림의 현실 인식과 시대적 대응, 지역사회의 모습을 학술적으로 조명했으며, 한말 선산 유림의 형성과 국권회복 운동, 국채보상운동 참여자의 생애, 유헌 장석룡의 생애와 관료활동, 파리장서의 성격, 일제강점기 구미 유교지식인의 동향 등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대전환기 구미지역 유림과 유교지식인의 사상, 사회적 역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지역학 연구의 토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구미시는 지난 19일 '함께 만드는 행복공동체, 평생학습과 주민자치'를 주제로 제5차 2026년 구미시 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른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방향과 주민자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국 청소년과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온앤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했다. 특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종목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주시 상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26명을 대상으로 문경 에코월드 나들이를 진행하며 가족 유대감 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모노레일 탑승, 전시·체험시설 관람, 석탄박물관 방문 등을 통해 자연 경관 감상, 새로운 문화 체험, 환경의 소중함 학습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영주시가 외국인 주민과 고령자 등 누구나 시설물을 쉽게 찾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를 활용한 사물주소판을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487개소에 설치했다. 이번 사물주소판은 시설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과 픽토그램 적용으로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였으며,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속 전달 및 QR코드 활용 신고 편의를 제공한다.

영주시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음주운전,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 3악' 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집중 홍보했다.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6월 영주선비아카데미'가 개최된다. 상속, 증여, 가사 갈등 등 생활 법률 상식을 쉽게 풀어내고,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강연 전 색소폰 연주와 대중가요 공연도 마련된다. 7월에는 가족 아카데미와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예천군이 고산2, 대죽, 무이지구 1,408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 재산권 보호 및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으로 불명확했던 경계가 정리되고 토지 모양이 정형화되었으며, 실제 이용 현황을 지적도에 반영하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향후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촉탁,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지급·징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울진군 평해읍에서 열린 제40회 평해단오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민 및 관광객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민속경기, 줄타기, 월송큰줄당기기, 유명 가수 축하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