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도군이 22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제4기 청도새마을대학' 개강식을 갖고, 새마을지도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10주간 새마을정신 함양, 리더십 교육,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전문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지역사회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현안 해결을 위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죽도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이웃돌봄 캠페인을 실시했다. 슈퍼마켓, 편의점 등 주민 생활권 상가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복지관 연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행복기동대는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공동체로, 위기 대상자 발굴, 사례 회의, 정기 모니터링, 특별 돌봄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만든 다육이와 반찬 나눔 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가 외식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 모집에 나선다. 지역 외식·식품제조기업과 푸드테크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현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며,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계 인력난 완화 및 지역 푸드테크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역 경기 침체 극복과 여름휴가철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19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발행 확대로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충전 가능하다.

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 및 건강지도자 3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처치 등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2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혈압계 활용법 실습도 병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가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호국안보사진전을 개최하여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쟁 당시의 생활상을 체험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성주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분야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8월부터 4개월간 공공시설물 및 지역 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성주군 대가면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하여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에 기여했다.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이불을 세탁·건조하여 전달했으며, 주민들은 큰 만족감을 표했다.

울진군이 지난 6월 18일 울진군노인요양원에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식중독 발생 접수, 검체 채취, 유관기관 협업 등 전반적인 대응 절차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협업 체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

울진군이 여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에 백일홍, 메리골드 등 여름꽃 7만 4천여 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속적인 관리로 가을까지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산시지부는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하여 지적 발달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알리고, 당사자들이 스스로의 생각과 권리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부시장, 장애인 복지 관계자 및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공연, 자기 권리 주장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꿈과 권리 보장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정치권과 지자체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