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주시가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영주IC 인근에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이 시설은 3단계 소독시스템을 갖춰 축산차량의 소독 효과를 높이고 질병 유입을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와 함께 추진 중인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현황 공유, 세부설계 설명, 주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하며, 상운면 문촌리 일원 49ha에 총저수량 28.4만톤 규모의 저수지 신설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영농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소재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이 경상북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지방세 성실 납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준의료재단은 지난 3년간 지방세 납부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으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군민 건강 증진에도 힘써왔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금융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예천군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 주식회사가 프리미엄 곡주 '예천소주'를 공식 출시하며 지역 농업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예천소주'는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하며, 최신 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탄생한 제품입니다. 출시 기념행사에서는 시음회와 소주 제조 과정 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예천박물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전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동반 12가족을 대상으로 태극기 풍차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훈장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예천군이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했으며, 예천군은 철저한 준비와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기관 표창과 1억 2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영양군이 경상북도 2026년 시군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영양군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과 전 공직자의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릉군이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과 협의를 시작했다. 이번 축제는 오징어 조업 시기에 맞춰 개최되며, 단순 먹거리 중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 문화, 어업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황우루 가요제, 오징어배 승선 체험, 어반스케치, 밤하늘 별자리 찾기 등 신규 프로그램과 함께 송가인, 대구관악합주단의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전국 단위 홍보도 강화하여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 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가 자인 단오제 행사장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커트 미용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말벗 봉사까지 더해져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산시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로 '대상'을 수상하며 사업비 150백만 원과 포상금 20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역대 최고 달성률인 99%를 기록했으며, 특히 장기 난제 지표 9개를 개선하며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뤄냈다. 이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의 결과로 평가된다.

경산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돌봄통합지원 현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순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돌봄 창구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역할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전통문화 공연, VR 드로잉, LED 댄스, 야간 유등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태국 예술대학 초청공연, 세계 단오문화 체험 부스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와 시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체류형 축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며, 경산자인단오제가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 축제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