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대구가톨릭대학교, 라온혜윰치유농장과 협력하여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치유농업·심리 지원 프로그램 「마음에 뿌린 씨앗」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심기, 꽃차 만들기, 치유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다.

경산시가 국회 앞에서 '명품 경산 신비 복숭아' 특별 판촉·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신비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시식 및 현장 판매가 진행되었으며, 준비된 물량이 30분 만에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신비 복숭아는 천도복숭아의 아삭함과 백도복숭아의 달콤함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과일로,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도 참여하여 생산자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 복숭아의 판로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시가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 등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세대 공감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세대공감, 경산 청렴 On!'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게임과 소통 중심의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이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경산시립극단이 오는 7월 10일과 11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연극 <햄버거 먹다가 생각날 이야기>를 무료 공연한다. 이 작품은 기계화 사회 속 인간 소외와 존재의 의미를 묻는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으로,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영 작가와 장한새 연출가가 참여한다. 수명이 다한 청소 로봇의 마지막 여정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상처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국립국악원 〈연희:판〉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전통 국악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신명의 시작', '팔도연희난장', '화합'으로 구성되어 지역별 전통 연희와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

영덕군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복숭아장터'에 참여할 관내 농가를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복숭아 장터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덕장터와 영해장터 두 곳에서 열리며, 영덕군에 주소를 두고 복숭아 재배면적이 3,000㎡ 이상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포항시가 2026년 빅데이터 분석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나섰다. 올해는 의료취약지역 분석, 버스 운행 효율화, 무보험 차량 단속 지원, 둘레길 조성 성과 분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분석을 추진한다.

포항시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복지 공약을 반영하여 13개 사회보장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계획으로 수립되며,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9월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영양군보건소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하여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임산부 더-쉼(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연계하여 자연 친화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저출산 및 지방소멸 대응과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한다. 반려식물 클리닉, 가드닝 힐링 체험, 힐링캠프 홍보,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 상담 등이 포함된다.

영양군 청기면에서 열리는 제6회 산딸기 축제가 민간 주도형 협업과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0일간 진행되는 축제는 산딸기 수확 체험 외에도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지역 소비 확산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이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군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정부합동평가 및 도정 역점시책과 연계된 100개 지표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이다. 성주군은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청도군지회가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 시·군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수호 유공자 단체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