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제15차 동북아지방정부연합(NEAR) 총회에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동북아 지역 지방정부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병권 명예자문대사의 활약으로 고위급 외교 채널 구축 및 투자 유치 가능성을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는 11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 식품위생점검 요령, 식중독 예방 관리,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다가오는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대비하여 안전하고 청결한 식품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와 구평항권역 어촌신활력추진단은 ‘구평해녀 아카이빙 아카데미 시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녀 문화 보존 및 전승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4회에 걸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해녀 문화를 체험하고, 시는 해녀 아카데미 설립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등 어촌의 정체성과 문화 자산 보존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는 14일부터 15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2025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시요트협회를 비롯해 대구, 울산 등 인근 지역의 세일링 클럽과 동호인 100여 명이 참가하며, 요트,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윙포일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 서생중학교 학생요트팀과 포항해양스포츠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참가하여 해양스포츠의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스포츠 인재 양성과 영일대해수욕장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형산강 포항운하관 주차장에서 '포항국제불빛축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운영한다. 포항시와 자매도시, 해오름동맹 지역의 우수 농·수·축·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포항마켓 온라인 특별 할인전도 진행된다.

포항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주간 돌봄으로 시작하여 올해 3월 24시간 통합돌봄센터를 개소하며 상시 보호체계를 갖췄다. 돌봄 공백 정도와 개인 특성에 따라 주간 개별형, 주간 그룹형, 24시간 개별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낮 활동뿐 아니라 야간 보호와 주거 지원까지 병행한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포항국제불빛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라이트 아트 웨이'가 14일부터 22일까지 포항운하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빛 조형물, 미디어 파사드, 빛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빛 예술을 통해 포항만의 '빛'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플리마켓과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포항시는 시청 솔라갤러리 에어팜 전시장에서 ‘에어팜 수확물 시식 행사’를 열고 에어팜에서 재배한 채소로 만든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와 미래 식품 기술이 결합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모델을 제시하고, 도시형 식량 생산, 식물성 단백질 산업 육성, 분질미 소비 촉진이라는 미래 농식품 전략을 시민 생활에 접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는 12일 ‘포항지진 대시민 토론회 그 날’을 개최하여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관련 극복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소송 경과, 지열발전사업 추진 과정의 과실 지적, 지진 피해 시민들의 심리적 고통 등이 논의되었으며, 시민들은 항소심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정부의 편파 판결을 비판했다. 포항시는 대법원에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며, 모든 방안을 동원해 시민들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합당한 배상 판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플랜텍 4060세대 직장인 대상 ‘4060세대 정신건강증진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정신건강증진 강연과 홍보관, 정신건강 퀴즈관, 스트레스 해소 체험 공간 등 3개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사공정규 동국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정신인문학으로 삶을 성찰하다’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중장년층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숲태교 교실을 운영한다. 4~6월, 9~11월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임산부 전용 요가, 숲길 산책, 족욕, 아기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의 교감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포항시는 11일 뱃머리 평생학습원에서 범죄심리학자 권일용 박사를 초청해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유형과 심리’라는 주제로 포항시민교양대학 강연을 개최했다. 권일용 박사는 다양한 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 7회 진행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식과 행복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