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2025년 청소년안전망 2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지원 체계 점검, 유기적인 협조 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포항시부모콜센터가 안전망 신규 기관으로 위촉되어 부모를 위한 양육 상담과 청소년 지원 연계가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되었다.

포항시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다국어(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쓰레기 배출 안내 전단지를 제작 및 배포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단지는 배출 장소, 시간, 품목별 요일, 재활용 분리배출 4대 원칙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는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60곳, 148명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권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숙소 위생, 임금 지급,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지역 적응 정도와 임금 착취 여부 등 정주 여건 실태도 파악하여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 포항뮤직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포항시립교향악단,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보컬리스트 황가람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대니 구와 시립교향악단의 협연, 황가람의 관객 소통 무대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는 무자격·무등록 중개업자들의 불법 중개행위를 방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명찰제’를 시행한다. 시민들은 명찰을 통해 공인중개사 여부를 확인하여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신청 접수…서비스 질 향상 기대

포항시는 6월 18일부터 약 2주간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1,000여 본의 수국으로 꾸며진 팝업가든 '수국수국'을 운영한다. 다양한 색깔의 수국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행사 종료 후 수국은 철길숲 등에 옮겨 심어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포항시, 독거노인 및 퇴원환자 대상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시행. 의사, 약사가 직접 가정 방문해 건강 상태 점검, 맞춤형 상담, 복약지도 등 제공.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일환으로 지역 의료·돌봄 자원 연계한 통합관리체계 구축.

포항시는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차 구매 보조금을 대폭 인상했다. 수소 승용차 ‘디 올 뉴 넥쏘’는 3,750만 원, 수소버스 ‘유니버스’는 4억 1,000만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올해 지원 물량은 수소차 60대로, 3개월 이상 포항시 거주 만 18세 이상 개인, 포항시 법인, 공공기관 등이 신청 가능하다. 포항시는 2026년까지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조성해 액화수소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LG에너지솔루션, 큐모터스와 탄소중립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이륜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배달업,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근거리 이동 수요를 친환경 모빌리티로 전환하고, 관련 부품 및 장비 업체 유치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7월 2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제10회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한·중·일 지방정부 관계자, 러시아 AI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SEA AI : 동북아의 미래를 위한 협력 모델'을 주제로 포항의 글로벌 경제도시 도약과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논의한다.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연계 개최되어 해외도시 대표단의 참여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포항시, '우리는 모두 농부다–Urban Farming Festival' 성황리 개최... 시민 1,000여 명 참여, 도심 속 농업 체험, 도농 상생 모델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