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죽장면 상옥리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에서 ‘이지플 사과나무 재식 행사’를 개최하고, 신품종 이지플 사과 재배를 통해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후변화 대응에 나섰다. 이지플 사과는 당도와 산도의 균형이 우수한 조·중생종 품종으로, 기존 홍로 품종보다 색이 붉고 식감이 아삭하여 소비자 기호에 잘 맞는다. 포항시는 이지플 사과를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과수 산업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 공간과 마케팅 채널을 지원하고, 포항시는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지원을 담당한다. 20일부터 26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청년 창업가 5개 팀이 참여하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세정제, 수제 디저트, 차, 음료, 와인 패키지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향후 팝업스토어 추가 운영 및 민간 협력 모델 확대를 통해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지역 청소년 대상 ‘제27회 청소년 댄스&가요제’ 참가자 모집. 만 9세~24세 청소년 개인 또는 팀 단위 참가 가능, 댄스, 보컬, 밴드 등 자유로운 공연 형식.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온라인 접수.

포항문화재단, '2025 포항생활문화 활성화지원 판플러스 사업' 공동기획형 부문 추가 공모 진행. 지역 문화자원 및 현안 관련 프로젝트 기획하는 3인 이상 커뮤니티 대상, 총 4팀 내외 선발, 최대 1천만 원 지원. 시민 참여 기회 확대 및 사업 효과 제고.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이메일 접수.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7~8월에는 호흡기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음식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등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포항시는 비상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8일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재활 및 사회 복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6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2025년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수중 재활교실 및 야외 프로그램 등 하반기 협력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건소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북구보건소, 7월 2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위한 학부모·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워크숍 개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주제로 디지털 기기가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이해 및 유해 환경 대응 전략 모색 예정.

포항시립미술관, 6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어린이 대상 현대미술 창작 체험 프로그램 '36만 가지의 기묘한 이야기' 운영. 알레아토릭 페인팅 기법과 놀이 요소 결합, 주사위, 조건표 등을 활용한 무작위 재료 조합으로 캐릭터 제작 및 스토리텔링 진행. 창의적 사고와 자기 표현 능력 향상 기대. 총 8회 운영, 회차별 16명 선착순 접수.

포항시는 시민 참여 ‘2025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했다. 총 88건의 아이디어 중 ‘자연재난 대응 시 어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이 우수상을, ‘농업진흥지역 해제 권한 확대’와 ‘노인일자리 참여로 인한 생계급여 자격중지 제도 개선’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포항시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시민 체감형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캐릭터 홍보부스 ‘연오세오불빛상회’를 운영한다. 과일가게 콘셉트로 꾸며진 부스에서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고, 관광 정보 QR코드 스티커를 배포하여 포항의 여름 여행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포항시, 장마철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시민 안전 확보 총력

포항시의 '천만송이 장미도시' 프로젝트가 10주년을 맞았다. 시는 영일대, 형산강, 인덕산 등에 11만 본의 장미를 심어 도시 곳곳을 장미 테마로 꾸미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축제를 통해 도시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앞으로도 장미를 도시 브랜드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