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호우주의보로 인해 주요 야간 프로그램이 취소되었다. 포항시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불꽃쇼, 드론쇼 등을 취소하고 퍼레이드와 데일리 불꽃쇼만 진행했다. 축제 취소로 인한 지역경제 타격 최소화를 위해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하반기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불빛쇼를 준비 중이다.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맨발걷기 40선'을 테마로 한 강좌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송도 솔밭, 흥해 북천수 등 40곳을 맨발걷기 장소로 지정하고, 관련 강좌를 통해 맨발걷기의 효과를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녹색도시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는 20일 'APEC 대비 포항경주공항 안전 확보를 위한 수목정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공항 주변 수목 정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항공기 이착륙 안전을 위해 공항 인근 인덕산 사면 지역 수목을 정비할 계획이며, 주민들은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포항시는 수목 정비 외에도 공항 접근도로 및 환경 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를 병행 추진하여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도시 발전의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포항시, 침촌근린공원 물놀이터 7월 1일 개장…8월까지 무료 운영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운영, 회차당 80명, 총 160명 이용 가능 온라인 사전예약제 시행, 23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 미입장자 발생 시 현장 선착순 입장 허용 수질 관리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위생 조치 강화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포은 어린이 물놀이장 등 추가 개장 예정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정신응급대응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찰서, 소방서, 지역 병원 등이 참여하여 정신·자살 관련 응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병상 부족 문제와 신체 질환 동반 환자 입원 지연 사례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공동대응 사례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포항시와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가 교류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다짐을 했다.

포항시는 18일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시대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정영수 박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 융합형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조직문화와 업무방식 혁신을 역설했다.

포항시는 1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5 퐝퐝 취업(Cheer Up)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8개 기업이 참여해 1,000여 명의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했으며, 포스코중소기업컨소시엄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다양한 고용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력서 사진 촬영, 타로 상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포항시는 하반기 취업박람회를 10월 29일 만인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구룡포읍 눌태1리 일원에 화장시설, 봉안당, 자연장지, 장례식장 등 장사시설과 ‘사색의 숲’, 산책로, 메모리얼파크 등을 갖춘 추모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포항시 개발자문연합회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지 활용 방안, 도시경관과의 조화, 시민 중심의 공간 설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2025 포항 맛앤락 퐝다이닝 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미식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이번 축제는 포항 대표 외식업체와 식품 기업이 참여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포항음식전시관과 미식창의도시 추진 홍보관 운영을 통해 포항 10미를 홍보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며, 시민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포항시는 20일 개막하는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합동점검 및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상황실 운영, CCTV 설치, 인파 관리 시스템, DJ폴리스 운영 등 입체적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해상 안전 및 응급 의료 지원도 강화하여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0일부터 21일까지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맑은 시대 빛나는 일상'을 주제로 개최됩니다. 국제불꽃쇼, 드론라이트쇼, 시민퍼레이드, 불빛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시민 편의를 높이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