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역 내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해 '2025 찾아가는 장애학생 성교육 마음 톡'을 운영한다. 발달 수준과 연령을 고려한 그룹별 수업 및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몸의 청결, 사춘기 변화, 개인 경계 설정, 디지털 성폭력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성교육을 제공한다.

포항문화재단,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월간 인디플러스 6월호' 기획전 '기억 영화로운 순간' 개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쟁과 인권, 기억을 주제로 한 8편의 영화 상영.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 무료관람, 일반 관람객 일부 유료.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국립포항검역소,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 경북지부와 함께 감염병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습관 정착을 위한 뷰박스 체험,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해외여행객 대상 뎅기열 간이 키트 검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포항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 17곳 대상 '깨끗한 우리집 만들기' 방역 서비스 실시. 9월까지 기본 방제 2회, 필요시 추가 방제 1회 제공 및 주거 위생교육 병행.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및 전인적 성장과 발달 지원.

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20일 구룡포읍에서 진행된 첫 행사에는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한방 의료 지원, 구강 검진 및 치료, 시력 검사 등의 혜택을 받았다. 농촌왕진버스는 27일 장기면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맨발걷기 40선'을 테마로 한 강좌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송도 솔밭, 흥해 북천수 등 40곳을 맨발걷기 장소로 지정하고, 관련 강좌를 통해 맨발걷기의 효과와 즐거움을 알리고 있다. 포항시는 맨발걷기 강좌를 지속 확대하고 도시 숲을 확충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하여 포항경주공항 안전 확보를 위한 수목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필요성과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항 주변 항공장애물 정비를 통해 항공기 이착륙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협조를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 수목 정비 외에도 공항 접근도로 및 환경 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를 병행하여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시 위상 제고와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해 30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문가 발표, 닥터베르 특강, 시민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원인 진단, 미래 전략,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항시, 침촌근린공원 물놀이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운영, 회차당 80명 무료 이용 가능. 온라인 사전예약제 시행, 미입장 시 현장 선착순 입장 허용. 상수도 물 교체, 간이·정밀 수질검사,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위생 조치 강화. 매주 월·목요일 휴장, 우천 시 탄력 운영.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포은 어린이 물놀이장 등 지역 내 다른 물놀이장도 순차 개장 예정.

포항시와 중국 훈춘시는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하고, 향후 교류 확대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훈춘시 대표단은 포항국제불빛축제에도 참석하여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포항시는 10월 훈춘국제미식문화축제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문화외교를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025 해외바이어 초청 글로벌 무역상담회(POST CES 2025 경북·포항 스타트업 글로벌쇼)'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CES 2024 및 2025 참가 기업 10개사가 참여하여 5개국 해외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술협약 1건, 투자협약 1건, 투자유치 4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향후에도 CES 참가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제10회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한중일 지방정부, 러시아 등 해외 도시 대표, 국내외 AI 전문가와 기업 CEO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SEA AI: 동북아의 미래를 위한 협력 모델’을 주제로 AI 시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AI 관련 산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AI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 협력의 지평을 열고, 경쟁을 넘어선 글로벌 협업으로 동북아 도시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