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지진 손해배상 대법원 상고심을 앞두고 시민 권리 회복을 위한 ‘포항시 공익소송 비용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한다. 조례에는 공익소송 비용 지원 대상, 지원 시기, 공익소송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이 담겼으며, 포항시 인구 50% 이상이 관련된 소송사건의 경우 추가 변호사 선임 비용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시민들에게 실효성 있는 법률지원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시의회의 협조로 상고심에서 시민들이 조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포항시청소년재단, 디지털 과의존 청소년 위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로그아웃 캠프’ 운영… 7월 5일, 초등 4~6학년 대상, 가족 참여 숲 체험, 요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6월 20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세계 마약 퇴치의 날(6.26.)’ 캠페인을 포항북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마약류 폐해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 배부, 마약 중독 심각성 및 청소년 대상 마약 유입 위험성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됐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마약류 취급 병·의원, 약국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농촌진흥 업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 AI 전문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생성형 AI 기본 개념부터 실무 활용까지 다루며, 실내 교육과 현장 연찬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AI 기술을 행정과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실용적인 학습을 제공한다.

포항시립미술관은 26일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 오보이스트 이주빈과 피아니스트 정하은이 팔라디유, 닐센, 세이, 생상스 등의 곡을 연주하며, 오보에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냉각탑수, 저수조 등에서 레지오넬라균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기준치 초과 시설은 청소 및 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자동차 정비업 상생을 위한 'Market & Carpos' 시범사업 홍보 캠페인을 죽도시장에서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자동차 공임비 10% 할인 쿠폰 및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전 소상공인 업종으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포항시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육·해·공 포항 어벤져스 크리에이투어’를 선보인다. 두마산촌, 봉산마을, 기북산촌을 중심으로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 팸투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두마산촌에서는 ‘두런두런 600 팜크닉’이라는 감성 피크닉, 봉산마을에서는 ‘타임슬림 투어’라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기북산촌에서는 ‘오감힐링 원데이 팜팜 투어’라는 당일 체험 상품이 운영됐다. 팸투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7월 초 정식 출시 예정이며,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포항시는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연계 행사로 ‘포항 재팬데이’를 개최했다. 일본 마츠리 야시장, 다도 교류회, 일본인 가수 아즈마 아키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항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철강·이차전지 특별대책 등 핵심 사업의 국정과제화를 추진한다.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따라 지역 공약 실행계획 점검 및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 철강산업 위기 극복,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이차전지 육성 등 지역 공약 중심 대응 전략 논의,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제2차 이전공공기관 유치 등 역점 사업 국정과제화 노력, 경북도 국정과제 우선 반영 후 중앙부처 방문 및 국정과제 채택 필요성 설득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다다펀펀 장애인 운동교실’ 등 창의적 프로그램 운영, 최중증 뇌병변장애 학생 대상 악기 활동 지원 등 높은 평가. 지역사회 자원 활용,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 기여.

포항시에서 '제3회 대한민국 맨발걷기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송도솔밭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부대행사와 비치코밍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되새겼습니다. 포항시는 맨발걷기 좋은 산책로 '맨발로 40선'을 선정하고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걷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