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회장 이강덕 포항시장)는 민선 8기 제6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방정부 자치권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협의회는 개헌 논의 흐름에 맞춰 ‘대도시 특례 및 개헌 관련 연구 용역’ 추진안을 논의하고, 지방분권 및 대도시 특례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제22대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 인건비 확대 등 21건의 안건이 논의·처리됐다.

포항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공무원 사칭 계약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과 지역 업체에 주의를 당부했다. 가짜 명함과 위조 공문으로 물품 납품 계약을 유도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소속 부서와 담당자 확인, 포항시 대표전화를 통한 진위 확인을 강조했다. 특히 급한 일정, 긴급 납품 등을 이유로 거래를 재촉하거나 문서 없이 전화로만 거래를 시도하는 경우 주의해야 하며,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즉시 포항시나 경찰서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2조 원 규모의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세계 3대 AI 강국 도약을 위한 거점 도시로의 행보를 시작했다. 2025년 착공 예정인 센터는 4단계에 걸쳐 최대 1GW급 규모로 확장되며,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국가 AI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2조 8천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6조 3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 약 2만 8천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양학동에 '치매안심가맹점' 2개소(허대감, 고운리폼수선), 환여동에 '치매극복선도단체' 2개소(그린키즈빌어린이집, 경상북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를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대상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1차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 의심 시, 2차 진단검사와 3차 감별검사 연계 및 치매 치료비와 조호 물품 지원 예정이다.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31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향후 3년간 시민참여단은 정책 홍보, 현장 모니터링, 생활 불편사항 개선 건의, 여성친화 대표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도시 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구룡포수협과 포항수협에서 마을어장 수산자원지킴이 26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될 마을어장 수산자원지킴이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수산자원지킴이들은 마을어장 순찰, 불법 채취 행위 감시 및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 사업은 수산자원 관리, 분쟁 예방, 안전사고 예방 등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포항시는 7월 9일까지 ‘2025년 포항시 양성평등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포항시에 3년 이상 거주 또는 활동 중인 개인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증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은 기관·단체장 또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며, 시상식은 9월 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읍면동 공무원 대상 '타보소 택시'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 응대 최일선 공무원들이 앱 설치 안내,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를 이해하고 시민에게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다. '타보소 택시'는 포항시 전역에서 운영되는 공공형 택시 호출 서비스로, 포항사랑카드 등록 시 이용 요금의 20%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포항시는 향후 청년 행정인턴과 협력해 주민 대상 현장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5일 ‘포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전문가 5명을 신규 위촉하여 위원회 내 성별·분야별 균형을 맞췄으며,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개최 결과,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빈집·빈건축물 정비 및 활용 계획 등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포항시, 7월 1일부터 15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 7% 할인 판매 시작. 골목상권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 도모. 연간 발행 규모 1,300억 원, 6월 발행분 6일 만에 완판. 모바일 앱, 지역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 개인 월 50만 원, 연 800만 원 구매 한도. 다양한 결제 수단 지원 및 2만 3천여 개 가맹점 이용 가능. ‘타보소택시’ 자동결제 최대 20% 적립, 청소년 대상 환급 이벤트 진행.

포항시, 호우로 인한 불빛축제 취소에 따른 지역 상권 지원 대책 마련. 소상공인 지원, 판로 확대, 소비 촉진 등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