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0일 아동복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고위험군 아동의 특성과 심리적 징후, 위기 신호 인식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위기 상황에서의 개입 전략과 대처방안 공유, 지역 내 위기 아동에 대한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 연계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는 6월 30일 지역 공인중개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 세법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세법과 중개거래 사고 예방 등 실무 사례 위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시, 포스코스틸리온,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두꺼비 하우스' 2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7천만 원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 전반을 관리했다. KCC는 자재를 지원하고 포항시는 행정 지원을 맡았다. 이 사업은 민관기업 협력 주거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포항시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8월 18일까지 ‘농산물 가공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농식품 가공 트렌드 분석, 상품 개발 전략, HACCP 인증 절차, 온라인 판매 전략, 숏폼 마케팅 실습 등 이론과 실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16명의 포항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통해 소규모 농가공 창업 활성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제5회 CHANGeUP DAY'를 개최했다. 행사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특별 강연과 유망 스타트업 9개 사의 IR 발표, 국내 주요 VC 12개 사와의 1:1 컨설팅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포항, 서울, 광양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간 기술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1일 남구청에서 ‘제8기 포항시 물가모니터요원 위촉식 및 교육’을 개최하고, 신규 위촉자 7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모니터요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요원들은 2년간 포항시 전역 16개 조사구역에서 생필품 가격을 조사하고, 물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링 및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여 지역 내 합리적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포항시, ‘(가칭)동빈대교’ 명칭 선정 위한 시민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5개 후보 중 선호도 조사

이강덕 포항시장은 취임 11주년을 맞아 시청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달하고, 포항시와 영일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며 민선 8기 남은 1년 동안 시정 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혁신 행정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포항시와 영일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설계해나갈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에서는 통합 30주년 특별상 및 포항시민상 시상, 시민 희망 대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은 하나 된 포항의 힘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노래했다.

포항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 실시…KB국민카드와 협력, 9세~14세 청소년 대상 용돈 관리 및 소비 습관 교육

포항시청소년재단, 시험기간 맞아 청소년 대상 ‘라면데이’ 운영. 해빛청소년봉사단이 운영한 플리마켓 ‘라면이 머니’ 수익금으로 마련된 라면 제공. 청소년 자치활동 기반 나눔과 성장 지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효율적인 운영과 중장기적 방향 정립을 위해 지난 26일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소방·경찰 관계자, 관련 학과 교수 등 12명의 위원들은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신축 이전 후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