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보안장비를 지원하는 '2025년 스마트 안심ON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홈캠, 그립톡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하여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주거 안전 강화를 도모한다. 신청 기간은 16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포항시는 7일 ‘포항시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 대응 전문가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상고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높은 주의의무를 강조하며 파기환송 필요성을 주장했고, 정부 정책 제언, 시민사회 연대 등 대안적 권리구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 것을 대법원에 촉구했다.

포항시, ‘포항시 시그니처 디저트 식품 공모전’ 통해 지역 특산물 활용한 ‘장기 산딸기 카라멜’과 ‘이바비 그린술빵’ 최종 선정. 공모전에는 총 40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선정된 2팀에게는 상품화 지원금 700만 원 지원 예정.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디저트 콘텐츠로 육성 계획.

포항시,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본격 추진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영일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첨단해양R&D센터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미래 100년을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민선 6·7·8기 시정 성과 점검, 첨단해양R&D센터 운영 계획 공유, 해양 강소기업 육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종합 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회의 후 동빈대교 사업 현황과 송도해수욕장 재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첨단해양R&D센터 개소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9월 3일까지 지역 청소년(9~24세) 대상 '2025년 청소년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생활 만족도, 여가 활용, 청소년 활동 및 진로 등을 포함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결과는 향후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매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에는 부동산, 손해배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시청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 남구 상대동에 '큰섬경로당' 신축 개관… 어르신 접근성 및 편의 향상

포항시는 3일 ‘2025년 포항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160여 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참석했으며, 우수 위원 표창, 소통 기술 특강, 탄소중립 실천 강연,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포항시는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위원들과의 협력을 강조했으며, 지도위원협의회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 474여 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학교폭력 예방, 유해환경 점검 등 청소년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상위 등급 달성을 위해 대민업무 부서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경청으로 시작되는 청렴포항, 직원 심층면담’을 실시했다. 외부 청렴전문가와의 1:1 면담을 통해 부패취약 분야 인식 점검 및 청렴 의식 제고를 도모하고, 반부패·청렴 대표 시책 홍보로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포항시, 2024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 245명 모집.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220명, 해피실버 프로그램 25명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신청 접수. 소득 기준 충족 시 정부 지원금 통해 8월 1일부터 1년간 서비스 이용 가능.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최 '제18회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발달장애인 당사자, 가족,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자기권리주장대회, 기념식,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인 160명이 참여한 '세줄글쓰기' 작품 전시는 많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