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추진하기 위해 ‘2025 마카오 세계 미식 축제’에 참석, 마카오정부관광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포항시의 국제 미식행사 유치 지원을 약속했으며,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및 포항 미식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6명을 조기 채용한다. 총조사관리자 2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으로 구성되며,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조사에 대비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조사로, 포항시에서는 284명, 전국적으로는 약 3만 명의 조사요원이 참여한다. 조사 대상은 포항시 전체 조사구 중 20% 표본조사구에 거주하는 내·외국인과 그 거처이며, 기숙사 및 사회복지시설 등은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포항시는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식품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해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연수를 진행한다. 경북도 내 대체식품, 배양육, 바이오소재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연수 지원금과 함께 국내외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포항시는 유튜브 채널 '흥삼이네'와 시정 홍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흥삼이네'는 포항시 홍보대사로 지역 농특산물, 행사, 관광자원 등을 주제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농산물, 축제, 특산물 먹방,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포항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올해는 국제행사와 연계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스페이스워크, 영일대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명소와 해양 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여름 휴가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포항시, 8개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다채로운 여름 축제 및 문화 행사로 피서객 맞이 준비 완료. 18년 만에 재개장한 송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전국가요제, 벤토나이트 축제, 레트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샌드페스티벌 개최 및 모래작품 전시 진행. 안전요원 배치, 해파리 방제, 편의시설 정비 등 안전 및 편의 대책 마련.

포항문화재단,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 시민 활동가 '시너지 7기' 모집. 영화 관련 활동 경험자 우대, 20명 내외 선발. 활동 기간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 활동비 지급 및 상영작 무료 관람 등 혜택 제공.

포항시, 여름철 장관감염증 급증에 따른 음식·위생 관리 당부...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등 감염 환자 증가 추세, 달걀 냉장보관 및 가열 조리, 생닭 세척 주의, 손 씻기 등 위생수칙 준수, 설사·구토 증상 시 보건소 신고 당부

포항시는 18일 '2025년 포항시 성인지통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3년 주기로 성별 분석 통계를 작성하여 양성평등 정책 수립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통계에는 안전 분야 설문조사가 새롭게 포함되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포항시와 장미사랑회는 17일 '2025 장미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장미에 대한 이해, 정원 조성 및 관리법, 장미문화 창작 활동 등을 교육하며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포항시 새마을문고, 도구해수욕장서 피서지문고 운영... 다양한 도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응 얻어

포항시는 18일 대송면 홍계리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민·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에 대비하여 주민대피 체계 확립과 민·관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29개 읍·면·동장이 참여하여 주민 대피, 구조 활동, 응급 복구 절차 등을 점검했으며, 산사태 예보 발령 상황을 재현하여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포항시는 우기를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346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안내표지판 설치 및 대피소 재정비를 완료했으며, 호우·태풍 예보 시 선제적 주민 대피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