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홍역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홍역 확진자는 65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배 증가했으며, 약 70%가 해외유입 사례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감염 위험이 높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소아는 MMR 백신 2회 접종, 성인은 2회 접종 미완료 시 출국 전 2회 접종을 권장한다. 여행 중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귀국 후 홍역 의심 증상 발생 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포항시는 29일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포항시니어클럽과 포항형산시니어클럽을 방문해 폭염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두 기관은 다양한 사업단을 통해 총 5천5백여 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는 폭염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총 1만 9천 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포항시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근로사업장을 방문해 종사자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과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옥외작업 자제 및 폭염 대응 요령 준수를 당부하며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28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대 전략, 45개 세부사업의 진행 현황 점검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됐으며, 실무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포항시는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건축사무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행정 서비스 개선과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 방안으로는 업무매뉴얼 교육, 인허가 처리 절차 정기 업데이트, 실무자 정기 간담회, 건축사 협회와의 소통 채널 구축 등이 마련됐다. 또한, 민원 처리 지연 요인 분석을 통해 '세움터' 시스템 개선 등 보완 요청 사항에 대한 실시간 입력 조치도 마련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 '지역상생 포항형 공공앱 타보소' 사례로 제15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 수상. 대형 민간 플랫폼 독점 구조 속에서 개인·소규모 택시 사업자 수익 안정과 시민 편의 향상, 지역화폐 연계 상생 경제 생태계 구축 목표로 추진. 가맹 택시 1,160대 이상, 회원 수 2만 7천 명 돌파. 향후 버스, KTX, 시티투어버스 등 서비스 확대 예정.

포항시는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포항시장, 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 금융기관장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제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시는 지역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금융기관에 유연한 대출 심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 출시 등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포항시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 및 복지 부서 주도 협력체계 구축 공로로 '2025년 경상북도 책임의료기관 성과공유대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복지 부서로는 지자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의료·돌봄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체계 구현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

포항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을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기획공연을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선보인다. DMZ를 배경으로 현실과 상상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평화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가족 단위 관객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포항시립미술관은 31일 오전 11시 제99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 베토벤, 차이콥스키, 멘델스존, 라흐마니노프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명곡으로 구성된 피아노 3중주 무대를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남수진, 첼리스트 윤연지, 피아니스트 연효정이 출연하며, 고전에서 현대, 클래식에서 탱고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술관 음악회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무료로 개최된다.

포항시는 종량제봉투 판매대금 납부 방식을 개편하여 금전사고를 예방하고 회계 투명성을 높인다. 기존의 이중 입금 구조에서 소매점이 직접 시 세외수입시스템에 연동된 가상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연간 약 140억 원의 판매 수입금 관리가 효율화될 전망이다.

포항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 증가에 따라 옥외 근로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사업주는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시간 제공, 옥외작업 중단 등의 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포항시는 시 소속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감온도 측정, 무더위쉼터 운영, 예방키트 지급 등 다양한 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