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덕 포항시장이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시정 현안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포항전시컨벤션센터 2단계 조성 등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시대적 과제를 강조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특급호텔 건설, 4대 하천 복원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신산업 혁신도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수변 도시 포항' 완성을 주문했다.

포항시가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해 읍·면·동 안전담당자와 소통회의를 열고 화재 및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지역 집중 점검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포항시는 4일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산불 확산 추세를 고려해 주민 대피 체계 구축과 유기적인 공조를 통한 피해 최소화 방안에 집중했다. 시는 산불감시원, 드론 감시단, 임차헬기, 진화차량, 전문진화대 등을 운영하며 야간 대기조 운영 및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등 다각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가격 표시 위반 및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포항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와 소상공인 긴급 운전자금 지원 등 소비 진작 대책도 병행한다.

포항시가 오천시장에서 화재 및 한파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안전 단체가 참여하여 소방시설, 전기, 가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수칙 준수 상황을 확인했다.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수도관 동파 예방 및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도 안내했으며, 설 연휴를 앞두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포항시는 1~3월 '자연재난 집중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제설제 확보, 농·축·수산 시설 점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한파 쉼터 운영 등 시민 보호를 위한 안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가 2일부터 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차별 해소와 상호 존중 기반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홍보 배너 설치, 손피켓 홍보, 성고충 상담 창구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직원들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포항 구룡포과메기가 원물 공급 안정과 품질 개선, 미디어 노출 효과에 힘입어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온라인 소비 증가와 젊은 층의 관심 확대로 올해 판매 규모가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 수산물 업체들의 경영 여건도 개선되고 있다.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블루존 사례를 포항에 접목하여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 연계를 통한 '생명의 도시' 도약을 목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항시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시정 소식을 전달할 주부·어린이 기자단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1년간 활동하며 취재, 행사 참여, 관광 명소 견학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우수 기사는 시정 소식지에 게재되고 우수 활동자는 시장 표창 등 혜택을 받는다.

포항시가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국가 차원의 전략기술로 격상시키기 위해 산업통상부에 기술개요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래핀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될 경우, 투자 지원, 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인 행정특례가 적용되어 국내 그래핀 산업 생태계가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미 그래핀산업 육성 조례 제정, 육성위원회 출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래핀스퀘어의 상용화 성과와 함께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이 2026년 상반기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 확대와 고령자 맞춤형 실버 관련 자격증 과정 신설 등 수요자 중심의 변화를 특징으로 한다. 총 68개 강좌에 1,353명을 모집하며, 1월 6일부터 수강료 면제자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규 개설 강좌로는 실버케어지도사, AI 예술 힐링, 생활 재테크 등이 포함된다.

포항시가 노후 교량인 용흥동 감실교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30년 이상 된 감실교는 균열 및 파손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포항시는 합동 안전 점검 후 보수·보강 공사를 결정하고 24시간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포항시는 56개 시설에 총 272개의 센서를 설치·운영하며 선제적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