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후속사업 발굴 간담회를 개최하여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 조성 현황 점검, 기관별 사업 보고, 후속사업 기획 등이 진행되었으며, 외식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식품로봇 도입, K-푸드와 첨단기술 융합 생태계 조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포항시는 후속 국비사업 기획 및 센터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는 '포항시 공익소송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김창석 전 대법관을 변호인으로 추가 선임하고 포항 촉발지진 손해배상 상고심에 대한 법적 대응을 본격화했다. 김창석 변호사는 상고이유 보충서를 통해 지열발전 사업의 위험성과 국가의 고도의 주의의무를 강조하며 원심 판결의 오류를 지적했다. 포항시는 공동소송단, 포항변호사회 등과 협력하여 시민 권리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철강업계의 어려움을 논의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주요 철강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업들은 고율 관세 유지로 인한 가격 경쟁력 약화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요청했고, 포항시는 정부와 협력하여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철강산업 지원특별법 제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및 포항후원회와 함께 6일 '2025년 약정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 복지사업을 위한 16억 원의 후원금을 약정받았다. 이 기금은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초록우산은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신속 대응체계 가동... 약 30억 원 예산 투입, 방제 장비·물품 지원, 시설 현대화, 보험료 지원 등 다각적 대책 추진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암종별 검진 기준은 위암·유방암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마다),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2년마다), 폐암 54~74세 30갑년 이상 흡연자(2년마다), 대장암 50세 이상(매년)이다. 검진 대상자는 지정 병·의원에 예약 후 신분증 지참 방문 시 검진 가능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는 무료, 상위 50%는 본인부담금 10%만 납부하면 된다. 포항시는 암 발생 시 취약계층 및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에게 의료비도 지원한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만성질환자, 재가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 인력의 가정 방문 및 안부 전화, 폭염 시 건강수칙 안내, 응급 대응 방법 전달, 폭염 대비 건강키트 지원 등을 통해 건강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취약가구 모니터링 및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를 병행한다. 특히, 집중관리대상 200명을 선정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진행 중이다.

포항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기계면 문성리 마을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포항시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행사의 일환으로, 올해는 말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 평생학습원, 2025년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8월 22일부터 12월 19일까지 기술자격증, ESG, 정보화 등 99개 강좌 운영. 일반 성인, 시니어, 청소년 대상 총 2,221명 모집. 온라인 및 현장 접수 병행.

포항시는 5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전 직원과 ‘청렴프렌즈’를 대상으로 ‘포항시 청렴라이브(Live) 교육’을 개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하는 이 교육은 문화예술적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으로, 청렴 판소리, 특강, 샌드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2025년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상위등급 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다.

포항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위해 산업부 현지실사단 방문 및 기업 현장 실사, 지역 종합상황 점검 실시.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한 정부 지원 요청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노력 강조.

포항시는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여해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포항의 관광 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포항시 방문단은 축제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스페이스워크, 철길숲 등 관광지와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지역 특화 행사를 소개했다. 특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집중 홍보하고 현장 기부자에게 포항 지역 특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재포울릉향우회 회원들도 참여해 포항 홍보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