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7일 20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상수도 공사 관련 민원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밀폐공간 작업 유의사항, 폭염 대응 요령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작업자 안전의식을 높였다. 시는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점검으로 대행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수공사를 지원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포항시립연극단, 8월 12일과 19일 시립중앙아트홀에서 ‘2025 연극 바캉스 – 다.다.다. 연극극장’ 개최. '바냐삼촌', '형산강 랩소디', '모르페 섬의 한여름 밤의 꿈' 등 정기공연 영상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배우 오민애 초청 강연, 연극 관련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포항시는 7일 죽도시장에서 여름 휴가철 대비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 식중독 예방,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강화, 시장 내 청결 유지 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관계 기관과 함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포항시는 7일 ‘2025 포항시 친환경농업인 연찬회’를 개최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공급 기반 마련 및 농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행사에는 전문가 특강, 유공자 표창,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는 경북 도내 친환경 인증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포항시는 6일부터 9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사회배려계층 아동 6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배려계층 해양레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서핑, 수상오토바이,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무더위 대응, 의료 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

포항시, EU 디지털 제품 여권 도입에 맞춰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과기정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6억 원 확보, 부산시와 협력하여 EU와 호환 가능한 한국형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및 전기차 배터리 전주기 통합관리체계 마련 예정. 수집된 데이터는 배터리 관련 다양한 분야 실증에 활용될 계획이며, 이는 기존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등 이차전지 산업 인프라 확충 노력의 연장선.

포항시는 7일부터 8일까지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5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미래 이차전지 산업 인재 육성에 힘썼다. 초등학생부터 참여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환경을 도입한 이번 아카데미는 배터리 기초 강의, 전문가 강연, 포항가속기연구소 견학, 배터리 선풍기 키트 실습 등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사전 학습을 통해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포항시는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배터리 생태계와 인프라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포항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문화 교류 및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해녀상 제막식, 동백나무 기념식수, 제주해녀 특별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 해녀들은 1960년대 중반 포항 구룡포에 정착해 지역 해양 문화 형성에 기여했으며, 이번 행사는 이러한 역사적 인연을 기념하고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해양문화 교류를 위한 것이다.

포항문화재단의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이 경상권 3개 기관과 함께 '2025 꿈의 오케스트라 경상권 음악캠프–플레이 뮤직'을 개최하여 음악 놀이를 접목한 창의적인 교육 방식으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MBC 교양 프로그램 '테마기행길' 촬영팀이 포항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의 힐링 공간과 트라우마 회복 프로그램 등을 촬영했다. 9월 방영 예정인 이번 방송에서는 포항 시민의 트라우마 극복과 지역사회 회복 과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철호 포항인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임상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정 원장은 매주 수요일 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진행하며,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포항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셉테드 기법을 적용하여 범죄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CCTV, 방범등, 로고젝터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주민참여형 방범활동과 안전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3년 용흥동, 연일읍 등에 안심거리를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동해초, 도구해수욕장 등에 방범시설을 설치해 범죄 신고 건수 감소 효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