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사)한국여성농업인포항시연합회는 12일 포항대학교에서 '2025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및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16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단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소리 한마당' 공연, 팔씨름 게임, MBTI 특강,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포항시는 여성농업인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포항시는 8월 11일 ‘2025년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20개 부서의 훈련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 방침을 논의했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전시 전환 절차,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전시·비상 상황 대비 통합 대응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20일에는 전 국민 참여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춘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포항시는 2025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30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장기간의 시정 발전 기여와 국가 공헌에 대한 공로를 기렸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홍조근정훈장부터 장관표창까지 다양한 훈격의 포상이 수여되었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은 퇴직 공무원들의 헌신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천연기념물인 ‘포항 북송리 북천수’와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의 지정구역 확대를 8일 예고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2023년부터 두 천연기념물의 생육환경 개선과 보존·활용을 위해 자연유산구역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지정 예고는 그간의 노력에 따른 가시적 성과다. 포항 북구 흥해읍 북송리 북천수는 2006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송림으로, 포항시 흥해읍 북송리 북천변을 따라 약 2.5km 길이로 조성된 숲이다.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긴 숲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한국지명총람’에 조선 순조 때 흥해 군수 이득강이 장마철마다 발생하는 수해를 막기 위해 제방을 쌓고 군민을 동원해 조성한 인공 숲이라는 기록이 있어 북천수 숲이 지역 풍수 형국을 완성하고 방재 역할을 수행한 역사적 가치가 큰 숲임을 보여준다.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은 1992년에 천연기념물...

포항시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 26명, 통계조사원 253명 등 총 279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조사관리자 8월 22일, 조사원 9월 17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인구주택총조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포항시는 8일 2025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세부실시계획 시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전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여객기 드론 피폭 상황 토의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민방위 대피 훈련을 통해 안보의식 제고와 비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포항시의 두 천연기념물, '포항 북송리 북천수'와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의 지정 구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포항시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생육환경 개선 및 보존·활용을 위한 것이다. 북천수는 수해 방지를 위해 조성된 역사적 가치가 큰 숲이며, 발산리 군락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병아리꽃나무 군락지로 생태·학술적 가치가 높다. 지정 구역 확대 최종 고시 후에는 후계목 육성, 보존관리계획 추진, 관람객 편의 시설 정비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디플러스 포항은 10일 오후 2시,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상영 후 감독과 프로그래머가 참석하는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해당 영화는 서울을 떠나 소도시로 전학 온 초등학생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넥스트링크상'과 제24회 전북독립영화제 '옹골진상'을 수상했다. GV에서는 영화 제작 비하인드, 주제 의도, 독립영화계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9월 24일까지 연일읍 보건지소에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동, 음악, 미술, 인지요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청년마인드링크 바리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기정신증 청년 5명 전원이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실습 위주의 교육과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자신감 회복을 도왔다. 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회복과 직업 재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재난 상황에 대한 공동체 회복력 향상을 위해 ‘트라우마 회복 워크숍-몸에게 마음씀’을 22일과 29일 두 차례 운영한다. 유관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 총 80명을 대상으로 몸 기반 트라우마 치료 교육이 진행되며, 한동대 신성만, 김윤희 교수가 강연한다. 센터는 심리상담, 치유장비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항시,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비타민제 37톤 추가 지원…젖소 농가 선풍기, 한우 농가 송풍기 등 다각적 폭염 대응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