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전시 현안 대응 토의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19일에는 ‘여객기 드론 피폭’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이 진행된다. 20일에는 전 국민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며, 주민대피 훈련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 시민 참여형 훈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항시는 해외여행객 증가와 홍역 확진자 급증에 따라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홍역 확진자는 68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배 증가했으며, 이 중 해외유입 사례가 72.1%를 차지한다. 특히 베트남 방문객의 감염 사례가 많았으며, 성인 환자 중 상당수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력이 불분명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과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권고했다.

포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14일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아파트(678세대)에 대한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8개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여해 시공 상태와 하자 여부를 점검했으며, 입주자 사전방문에서 접수된 하자와 이전 지적 사항 조치 후 사용검사를 거쳐 10월 입주 예정이다. 포항시는 2023년부터 품질점검단을 운영, 10개 단지 10,638세대 점검 및 618건의 보수·보강을 완료했다.

포항시 석곡기념관, 어린이 여름방학 박물관 학교 ‘석곡서당’ 성료. 8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9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여 석곡 이규준 선생의 생애와 업적, 포항의 국가유산을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특히 ‘과자로 만드는 국가유산’ 체험은 큰 인기를 끌었다.

포항시립포은흥해도서관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고전의 향연, 음악과 영화가 만날 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등 영화 속 음악을 감상하며 삶과 인간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예술적 감성과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항시민 12명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포항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북지역 유일한 생존자인 박모 어르신을 위로하고 건강을 살폈다. 시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피해자 문제에 대한 역사 인식 확립과 인권·평화 가치 전승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경흥아이앤씨,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성신양회㈜는 이차전지 산업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이차전지 산업부산물(리튬 슬래그, 망초)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여 자원 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국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전문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여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고, 원료 비용 절감, 탄소배출 저감, 염폐수 처리 문제 해결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연일읍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연일읍과 대송면 11개 마을 2,094가구의 정주 환경을 개선했다. 497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오수관로 39.2㎞, 배수 설비 2,094개소, 맨홀펌프장 10개소를 설치하여 생활하수를 빗물과 분리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하수 악취 및 위생 문제 해결과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포항시는 향후 잔여 구간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도 지속할 계획이다.

포항시, 흥환 해변에 애견 동반 해수욕장 개장... 9월 27일까지 운영

포항시 신광면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제72회 광복기념 축구대회 및 민속경기'가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축구, 윷놀이, 팔씨름 등 다양한 경기와 체험 행사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 중앙상가 야시장 개장으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성공. 7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예정

포항시, 기재부·산자부 차관보 및 철강기업과 현장간담회 개최...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시찰 및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방안 논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및 K-스틸법 제정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