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포항테크노파크 제10대 원장으로 송경창 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송 원장은 지역 산업 발전 전략 추진,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 미래 핵심 산업 정책 전방위적 추진 등을 통해 포항테크노파크의 혁신 거점기관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 혁신 지원을 통해 포항을 AI 선도 도시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항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 1,2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일부터 대출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는 iM뱅크, 하나은행 등 10개 금융기관이 참여했으며, 포항시와 금융기관이 각각 50억 원을 출연하여 총 100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1,20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4,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청년 창업자와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포항시는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료율은 0.8%로 낮췄다. 특히 올해는 케이뱅크가 전국 최초로 특례보증 출연에 참여하여 비대면 금융 접근성을 강화했다.

포항시가 건조한 날씨와 인접 지역 산불 발생에 따라 부시장 주재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산불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즉시 진화 헬기, 차량, 인력을 투입해 주불 및 잔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재발화 감시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 지역 예찰 강화, 주민 안내, 소각 행위 단속, 야간 감시 강화 등을 긴급 지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포항시가 민간 주도의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을 개최하고, 90개 액션그룹 150여 명과 함께 사업 분야별 조직화, 협업 사업 발굴, 연대 강화를 모색했다. 2026년 말 준공 예정인 도농공감활력센터를 거점으로 액션그룹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포항형 농업·농촌 활성화 모델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포항테크노파크 제10대 원장으로 송경창 前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송 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발전 전략 추진과 함께 바이오, 에너지, AX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포항의 미래 핵심 산업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송 원장에게 기술사업화 및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한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포항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 1,2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일부터 대출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에는 10개 금융기관이 총 50억 원을 출연했으며, 포항시도 동일한 규모를 출연하여 총 100억 원의 출연금으로 1,2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청년 창업자와 다자녀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포항시는 2년간 연 3% 이자를 지원하고 금융기관은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 특히 올해는 케이뱅크가 전국 최초로 특례보증 출연에 참여하여 비대면 금융 접근성을 강화했다.

포항시에서 2026년 1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이 진행 중이며, 2차 훈련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ISSF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 선수 선발을 겸하며, 포항시는 사격 유망주 발굴과 '전지훈련 최적지 포항'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영일대 북부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화재, 전기, 가스, 식품위생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명절 전까지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명절 기간에도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같은 기간 모범운전자연합회는 주요 혼잡 구간에서 교통 지도 봉사활동을 펼쳐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

포항시가 북극경제이사회(AEC) 및 노르웨이 트롬쇠시와 연이어 간담회를 갖고 북극항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2026년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 AEC 의장 초청 및 지속 가능한 개발 경험 공유를 제안했으며, 트롬쇠시와는 영일만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 해양 물류 및 수소 에너지 등 친환경 기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북극과 아시아를 잇는 녹색 경제 파트너십의 전환점으로 삼고 영일만항의 북방 물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6년 상반기까지 197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060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승용차, 화물차, 승합차를 지원하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차상위 계층, 청년, 다자녀 가구, 택시 운전자에게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한다.

포항시가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2026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포항시는 '북극에서의 녹색 해운 영향 이해' 세션에서 AI·에너지·물류를 결합한 북극항로 전진기지로서의 포항을 홍보하며, 영일만항을 활용한 무탄소 선박 항로 '그린 코리도' 구축 로드맵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컨벤션센터를 홍보하며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역량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