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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게오르기 주한 러시아 대사와 옥사나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를 만나 한-러 지방정부 교류 재개 및 북극항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러시아 대사는 포항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해운·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고, 포항시는 11월 북극항로 포럼에 러시아 측 참여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포항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2026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맞춤형 입시 컨설팅 및 1:1 상담 진행

포항문화재단, 9월부터 12월까지 '2025 공예 워크숍' 운영. 금속 기술 퇴직자, 공예작가, 디지털 기술자·예술가 협력 통해 금속산업과 예술 융합. '마스터 매칭 워크숍'과 '기술×공예 매칭 워크숍'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 참여자는 8월 31일까지 모집.

포항시는 20일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출판사, 서점, 독서동아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독서 관련 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정책 홍보 및 지원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 콘텐츠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

포항시,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10주년 기념 굿즈 디자인 공모전 개최. 장미를 상징하는 기념품 개발로 도시 브랜드 강화 및 문화·관광 자산 확장.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접수, 총 250만 원 상당의 굿즈 판매 보장 및 ‘포항 바다장미축제’ 부스 참여 기회 제공.

포항시는 포항비행장(K-3) 및 군사격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 3,867명에게 총 11억 8,100만 원의 군 소음 피해보상금을 29일까지 지급한다.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소음 영향도에 따라 최대 월 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올해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1~2월 중 미신청분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경북대 수의대, 포항테크노파크와 동물용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에 따라 포항을 동물용의약품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개발, 기업지원, 인재양성 등 전 주기적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 포스코 국제관에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한다. 35개국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저탄소 철강 전략, 혁신 기술,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철강산업의 녹색 전환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포항시는 20일 실시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주민 대피, 긴급차량 길 터주기, 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등으로 진행됐으며, 북포항 CGV에서는 관람객과 종사자가 함께 실제 상황을 체험하고 소방안전교육도 받았다. 필수시설은 정상 운영되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포항시, 지진 피해 지역에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건립 착공... 2026년 2월 준공 목표로 73억 5천만 원 투입, 지상 3층 규모, 주민 숙원 해소 및 행정 서비스 향상 기대

포항북구보건소는 트라우마 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10주간 마음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작물을 가꾸는 원예치료와 심리치료를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는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 위험지역 방문 시 모기 물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속 암컷 모기가 옮기는 질병으로, 오한, 고열,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 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야간 활동 자제, 방충망 정비 등이 권장됩니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