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남·북구보건소와 관련 기관들이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구보건소는 이미 81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48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상담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두호남부초등학교에서 '양심우산 캠페인' 실시. 장마철 일회용 우산 사용 줄이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위해 다회용 우산 비치. 교통안전 마크 부착으로 시야 확보 및 안전한 등하교 지원. 3개월간 시범 운영 후 일회용 우산 사용량 감소율 평가 예정.

포항시립도서관, 2025년생 영아 가정 대상 '초보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하반기에도 운영. 유아 그림책 8권과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 선물. 매월 1~15일 온라인 신청 후 20~말일 지정 도서관 방문 수령.

포항시는 독거노인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AI 노인돌봄로봇을 활용하고 있으며,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당 증액을 추진 중이다. 또한, AI 노인돌봄로봇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 가능한 2.5세대 로봇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내년 3월 시행될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범죄 피해 여성 등 범죄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2025년 포항시 스마트 안심ON키트 지원사업’을 추진,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홈캠, 그립톡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4종으로 구성된 키트를 40가구에 배부한다.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대상 확대 및 기기 구성 다양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2025 시민정책단’을 모집한다. 시민정책단은 다양한 시민들이 팀을 이뤄 지역 문제 연구를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모임으로, 기후 위기 대응, 취약계층 포용, 생활 인구 유입 등 지속 가능한 포항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활동한다. 포항시는 활동 기간 중 역량 강화 교육과 실무부서 자문 등을 지원하며, 최종발표회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 정책단에 포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포항시는 26일 ‘2025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연찬회’를 개최하여 임업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임업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전문가 특강,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임업·산촌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 9명이 표창패를 받았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의 ‘임업 소득증대 전략’ 특강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임업 재배 기술 정보를 제공했다.

포항시는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16)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10)’에 참가해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그린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임을 강조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위급 대화 세션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철강산업 전환, 수소 및 AI 등 미래 성장 산업 생태계 육성, 친환경 도시로의 변화 추진 등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 포항’ 실현과 국제적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포항에서는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이 개최되어 35개국 전문가들이 저탄소 철강 전략과 혁신 기술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포항시, 포스코 등 지역 기업과 상생 협력으로 철강산업 위기 극복에 나서. 포스코 직원 기숙사 시내 신축·이전 사업 본격화, 도시 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K스틸법' 발의 등 지역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 '체인지업 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사업' 선정, 창업·기업혁신 공간 조성 예정.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구직단념청년 대상 중독예방 프로그램 ‘청춘, 다시 시작’을 6회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검사, 자살예방 교육, 음주폐해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건소는 향후 청년층 중독예방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하절기 방역 소독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5일과 27일 양일간 방역장비 161대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막바지 방역 활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장비 고장으로 인한 방역 공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 작업자 재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