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지역 고3 학생과 학부모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상담 캠프’를 개최했다. 수도권 입시 전문 컨설턴트 15명이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여 수시 지원전략, 수능 최저 충족 전략, 면접 대비 등을 지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수도권과의 입시 정보 격차 해소 및 지역 학생들의 진학 기회 확대를 위해 모의 면접, 정시 대비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도전 정신 함양을 위해 영일만친구 야시장에 '청년팝업존'을 운영한다. 9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운영되는 팝업존에서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와 함께 비즈 키링 만들기, 포항 과메기 티셔츠 제작, 손뜨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국립어업역사문화관 건립 타당성 기초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건립 필요성과 실현 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기초조사 분석, 건립 기본구상, 전시 콘텐츠 구성계획 등이 발표되었으며, 미래세대에 어업의 역사와 문화를 전승하고 포항을 해양문화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에 사업을 적극 건의하고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기계면 인비리 일원의 고인돌 상석 5기를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으로 이전했다. 이는 토지 소유주의 이동 요청에 따른 민원 해소와 고인돌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조치다. 이전된 고인돌은 경지 정리 과정에서 이미 이동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래 위치 확인이 불가능하다. 시는 국가유산청과 협의 후 매장유산 전문가 입회하에 이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인돌 보호와 시민, 관광객을 위한 역사 학습의 장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는 고인돌 안내판 설치와 인비리 암각화의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 중이다.

포항시는 9월 19일 최종 확정 예정인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3,153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대비 9.5% 증가한 규모로, 민생 회복과 지역 산업 육성, 안전 기반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상공인 지원, 지역 주력산업 육성, 제조·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포항시,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 개장…생태학습 및 체험 공간 제공

포항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바이오·AI 등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 구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새 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포스코 국제관에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5개국 1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철강 부문의 탄소배출 감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소환원제철, 순환경제 등 최신 저탄소 기술과 그린본드 등 금융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글로벌 기업들의 넷제로 로드맵 공유 및 정부 관계자들의 정책 수단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2050년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산업계와 정부의 협력 계기를 마련했으며, 포항시는 이를 통해 녹색전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2028년 ‘COP33’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9일 ‘제2회 포항시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 참여 어르신 1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배운 생활 스포츠가 실제 경기로 이어지며 학습-체험-성취-지속 참여의 선순환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시정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 29일 보고회를 통해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바이오·AI 등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국정과제 대응 전략 사업을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 구축 등 기존 역점 사업들이 국정과제와 부합하여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여 예산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9월에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여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 개장…생태 학습 및 체험 공간 제공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정신건강 회복 뮤지컬 프로그램 ‘필하모니’ 발표회를 개최, 참여자들의 3개월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필하모니’는 정신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창의 예술 기반 재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노래와 안무를 배우며 치유와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가족과 지인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감동을 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