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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운영될 '플로팅 호텔' 준비 상황 점검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 추석 연휴 관광객 유치, 가을 태풍 대비, 포스코 직원 기숙사 시내 이전에 따른 도시재생 및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철강 관세 인하 캠페인의 배경을 설명하고, 공무원 사칭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책 마련도 지시했다.

포항시는 14일 호미곶 로컬농업문화관 ‘호미곶간’에서 ‘호미곶 경관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지역 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자원화를 모색하기 위해 로컬 청년 셰프들이 호미곶 경관 작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차회 체험, 키즈 쿠킹클래스, 버블쇼,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호미곶간’에서는 농산물, 로컬 굿즈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되며, 향후 농업·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포항 중앙상가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 한 달 만에 10만 명 방문, 구도심 활력 불어넣어. 청년창업존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포항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효자아트홀에서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개최. AI,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과 영상·예술 융합한 국내 유일 축제. AI 아트테크 어워즈, 영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 AI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5 경북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했다. 엑스포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에서 진행되며, 전시 관람회, 국제 심포지엄, 컨퍼런스, 기업 투자·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바이오산업 정보 교류와 산업 비전·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재생의학, 바이오·의약,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헴프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투자·수출 상담회를 통해 기업 지원과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포항시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중순부터 도시숲, 녹지시설, 장미원 등에 대한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풀베기, 잡초 제거, 수목 전정, 고사목 제거, 시설물 보수 등을 통해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 연휴 전까지 정비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항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기획전 개최... 최대 50% 할인, 추가 쿠폰 증정 등 혜택 풍성

포항시, 포항역 주차난 해소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포항역 후면 유휴부지에 900면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주민 친화적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교통 흐름 개선 및 시민 편의 향상 도모.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국과 유럽 방문 성과를 설명하며 철강 관세 인하 호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철강 관세 인하 캠페인을 펼치고 한인 사회의 지지를 얻었으며, 영국에서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도시 재생 모델을 탐색했다. 독일에서는 IFA 박람회를 방문하여 포항 스타트업을 격려하고 기업 참여를 협의했다.

포항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건설 경기 침체 속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하도급률 제고, 공정한 참여 기회 보장 등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3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와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이강덕 시장은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역 최초의 이차전지 전시·박람회로, 주제별 컨퍼런스, 배터리 기업 박람회, 체험 부스, 기업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교류, 투자 상담, 국제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독일, 노르딕, 캐나다 등 주요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