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공공형 택시 플랫폼 '타보소 택시' 친구추천 이벤트 실시… 신규 회원 유치 및 서비스 활성화 기대

이강덕 포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다양한 현장 방문에 나선다. 지역 원로, 청년, 어르신과의 만남, 철강 기업 방문, 전통시장 방문 및 포항사랑상품권 홍보,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취약계층 배식 봉사, 군부대 및 경찰 위문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포항시가 경북도, 포스텍과 함께 24일 첨단제조혁신 테스트베드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48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 개발을 위한 클린룸, 연구동,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추고 2027년 초 준공 예정이다. 특히 와이드밴드갭(WBG) 전력반도체 소재 개발 거점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 지원, 수도권 기업 유치, 창업 유도, 기술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한다. 센터 완공 시 83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포항시는 23일 축구선수 기성용을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기성용 선수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스포츠 문화도시 포항 이미지 제고, 유소년 축구 인재 양성,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성용 선수는 유럽 명문팀에서 활약했으며, 12년간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로 활동한 ‘중원의 사령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성용 선수 위촉을 통해 국내외에 포항을 알리고 유소년 축구 인재 양성과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성용 선수는 지난 7월 포항스틸러스로 이적하며 포항과 인연을 맺었다. 포항시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 소통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포항시는 23일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하여 대한상공회의소 박일준 상근부회장을 초청, ‘경제환경 변화와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부회장은 국제질서 변화, 한국경제 구조 전환, AI 시대 진입 등 세계 경제 흐름을 분석하고, 경제 연대 강화, 고급 인재 유치, 소프트 파워 육성 등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 행정의 전략적 판단과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추석 연휴 및 가을 태풍에 대비하여 24시간 재난·안전사고 상황관리실 운영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위험지역 사전점검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형산강 범람 대비 단계별 대피 계획 마련 등 인명피해 방지에 집중하고, 상습 침수지역 책임 담당제 운영 및 배수로 정비 등 침수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영일대 장미원에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 세계 문화 교류와 체험, 전시,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에서는 글로벌 대항전, 세계 문화 퍼포먼스, 전통놀이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DJ G-Park(박명수)의 DJ 파티도 예정되어 있다.

포항시가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0년 이상 추진해 온 저탄소 도시 전략, 미래 신산업 육성, 국제행사 개최 경험, 세계적 수준의 연구·산업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유치 당위성을 강조하며, 시민 참여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COP33 유치를 통해 기후 리더십 확보, 지역 산업구조 전환, 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그래핀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여 '그래핀 선도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조례는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예산 지원, 기업 유치 지원,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그래핀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법·제도적 기반 확대, 기업 유치 및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 기술개발 및 실증·평가 체계 구축 등의 전략적 과제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그래핀의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추진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그래핀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전 직원 대상 ‘2025년 청렴 토크콘서트 및 스마트 골든벨’을 개최하여 청렴 경험 공유,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직급별 직원 대표들이 회식문화, 워라밸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청렴특강에서는 전문 강사가 공직자의 청렴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트 골든벨은 전 직원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하는 소통형 퀴즈 대회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22일 ‘2025년 추석맞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최장 10일간의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4대 분야(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확보, 불편 해소, 시민 편익) 중심의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체불임금 예방,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 비상진료체계 운영, 교통 혼잡 최소화, 환경 관리, 문화행사 운영 등 다각적인 계획을 통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2025 바이오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발전포럼’을 개최하여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의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포항의 세계적 연구 인프라와 전주기 시스템, 의대 설립 추진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바이오벤처 클러스터, 인재 양성, 미래 전략 등을 논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