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기후변화와 농업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0억 원을 투입, 북구 죽장면에 과수 분야 노지 스마트팜을 준공하고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1.6ha 규모의 이 스마트팜은 센서, 관수·관비, 병해충 방제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하여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설원예가 아닌 노지 작물에 디지털 농업 기술을 적용한 선도적 사례로, 지역 특화작목인 사과의 안정적 생산과 농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28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전국 8,5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2025 포항 이차전지 전국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내 최초의 '이차전지' 테마로 열린 이번 대회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포항의 이차전지 특화도시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해안 코스를 달리며 축제를 즐겼다.

지난 26~27일 포항 철길숲에서 열린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8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철길 따라 흐르는 빛, 감성이 피어나는 밤’을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야간 경관조명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포항시는 대표 야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K-관광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가 영일군과의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제15회 포항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다양한 공연과 체육 경기를 통해 지역 화합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포항시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오프라인 민원 접수, 대체 서비스 안내 등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긴 추석 연휴(9.29~10.10)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며 시민들의 올바른 배출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가 미국 새크라멘토 경제사절단과 함께 '스타트업&바이오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항의 바이오 산업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모색했으며, 글로벌 벤처캐피털 스파크랩파트너스 경북지사 개소식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포항시가 구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해 이차전지 인재를 양성하는 'POBATT 도심 공유캠퍼스'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유동 인구를 유입시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2030년까지 핵심 인재 1만 명을 양성해 글로벌 배터리 인재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추석 연휴 및 가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드라마 촬영지 SNS 인증 이벤트, 숙박 할인, 야간관광상품 할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완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와 중복 할인 가능한 숙박 프로모션, 야간관광상품 4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에 맞춰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

포항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포스코 국제관에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와 ‘스마트 제조 포럼’을 개최했다.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율제조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피지컬 AI의 현황을 짚으며 제조업 분야에서의 핵심 기술 내재화를 강조했다. 포럼 둘째 날에는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애플의 스마트 제조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포항시, 추석 맞이 포항사랑상품권 260억 원 규모 13% 할인 판매. 10월 1일부터 모바일 앱 'iM샵'과 104개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 개인 월 50만 원, 보유 한도 100만 원.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 지원.

제15회 포항시민체육대회가 오는 27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됩니다. 포항시와 영일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여 29개 읍면동 선수단과 시민 1만 명이 참여하는 대화합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가수 홍진영, 유연주, 선명과 지원이 등의 축하 공연과 윷놀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