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6회 일월문화제가 '우리는 이곳에서 살며, 놀았다'를 슬로건으로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300여 명의 예술단체와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가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부지의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1월 심부지진계 재설치를 앞두고, 흥해읍과 장량동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장으로 인양된 심부지진계의 재설치 과정과 안전관리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56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가 악천후 속에서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연대와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펼쳐져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포항시가 오는 12월부터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6월 13일부터 조사요원 2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농림어가의 현황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포항시가 지역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글로벌 인재양성 실무협의체'를 열고, 각 대학의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례 협의체를 구축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포항지진을 촉발한 지열발전부지의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1월 심부지진계 재설치를 앞두고 흥해읍과 장량동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고장 난 심부지진계를 재설치하는 과정과 향후 운영 방안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327460" align="aligncenter" width="504"] 포항시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빈집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caption] 포항시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빈집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철거 부지를 주차장·텃밭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107개소의 빈집을 정비했으며, 올해 들어 현재까지 50개소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90개소를 추가 정비할 예정으로, 누적 성과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빈집정비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포항시가 9월을 '청년의 달'로 지정하고, 청년정책 확산과 청년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제2회 포항시 청년의 날 기념식&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유공자 표창, 정책 포럼, 청년 창업가들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의 새로운 복합문화체육 거점인 다원복합센터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개관 후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제25기 지방자치대학에서 '경북을 넘어 세계로'라는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과 공동 대응을 강조하고,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신산업 육성, AI·디지털 생태계 조성, MICE 산업 거점화 등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천원 주택', '그린웨이 프로젝트'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13개국 외국인과 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카다 포항 사람 아이가!'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대항전, 세계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공존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국제 MICE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전산망 장애와 관련, 포항시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강덕 시장은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비상 대응 상황을 확인했으며, 시는 수기 접수 창구 운영, 신속한 상황 공지 등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스템 정상화까지 시민 편의를 보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