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2인 이하 승선 어선은 기상특보와 관계없이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됐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1,200여 척 어선을 대상으로 구매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구명조끼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해양사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어업인들의 안전의식 개선과 참여를 당부했다.

포항시가 2030년까지 매출 100조 원, 일자리 1만 5천 개 창출을 목표로 '대한민국 이차전지 1등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혁신 생태계 조성, 도시 경쟁력 강화, 글로벌 경제영토 확장 등 3대 전략 아래 3대 특화캠퍼스 조성, 산단 인프라 확충, 벤처펀드 조성 등 8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포항시가 철강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신산업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영국 런던의 명문 대학 UCL과 협력한다. 포항시 대표단은 UCL을 방문해 도시 혁신, 기후 변화 대응, 교육 및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공동 연구, 국제 학술행사 개최,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돌봄 인력 교육 강화, 아이돌보미 확보, 서비스 운영 투명성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가 지난 13일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한 '사회적경제 진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진입 절차,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와 협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확산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오는 20일에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25 도심 속 해양레포츠 체험교실'이 시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크루즈요트, 파워보트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되어 해양레저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포항시가 지난 11일과 12일 개최한 '제9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어질리티 공연, 반려견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물 행동 교정 상담, 무료 동물등록 부스 등을 운영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펫 공원 조성 등 반려동물 친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항시가 영일만항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식음료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위생업소 697개소를 점검하고, 식중독균 및 방사능 검사를 병행하며, 외국어 메뉴판 배포와 24시간 비상대응반 운영 등 국제행사 수준의 식품 안전 체계를 구축해 식음료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항시가 '월드푸드테크컨퍼런스 2025'에 참가해 푸드로봇 컨퍼런스 운영,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홍보 등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4년 연속 경북도 수출정책 우수 평가와 올해 첫 대상 수상을 바탕으로 '2035년 농식품 수출 500억 원 달성'이라는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수출국과 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딸기를 전략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며,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및 수출종합물류센터 건립 등을 통해 글로벌 K-푸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제과제빵 사업장 2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기초기술훈련과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진로 플랫폼을 구축한다.

포항시가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과제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각 대학은 특화 교육과정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청소년을 미래 리더로 키우기 위한 정례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