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치바시 대표단이 포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 구조가 유사한 두 도시는 향후 경제, 산업, 문화, MICE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포스코 등과 협력해 총 1,011억 원 규모의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를 결성했다. 이 펀드는 2,0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통해 지역 내 혁신 벤처기업, 특히 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인프라를 분산시키고 지역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는 시민의 건강과 도시 활력을 위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규모 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등 생활권 중심의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또한, 오천다원복합센터 개관과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스포츠 도시 포항'을 만들어가고 있다.

포항시가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체불 예방 등 기초노동질서 준수와 노동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향후 사업장 노동권 자율점검제 확대, 무료노동법률 상담 등 노동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총회를 개최해 주민이 제안한 246건의 사업 중 최종 상정된 40개 안건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추가 심사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영국·아이슬란드 순방을 통해 포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에서 UCL과의 지속가능 도시 공동연구, 경북 최초의 포항국제학교 설립 협력, 북극서클총회에서의 탄소중립 전략 소개 및 북극항로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포항제철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 실습, 현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배터리 산업의 실무 역량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포항시립미술관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2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 준공 목표인 제2관은 환호공원 내에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기존 1관은 연구·보존 중심으로, 2관은 시민 소통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스틸아트'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포항시립미술관이 시민의 일상 속 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포항시가 지난 19일 양학국민체육센터에서 제15회 다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여 개국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 공연, 음식, 의상 등을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해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종사자 1,200명을 대상으로 친절·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포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 육거리 중앙상가 일원에서 한동대학교와 상인회 등이 협력해 구도심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다시, 육거리 RE:CROSSING' 프로젝트가 열린다. 22개의 빈 점포를 활용해 전시, 체험, 공연 등을 제공하며, 대학의 창의성과 상인회의 노력이 결합된 상생형 모델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정보화마을 운영,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 홈페이지 개편 및 공공와이파이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행정을 추진해 홈페이지 이용자 2배 증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