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지난 23일 '초고성능컴퓨팅기반 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방사광가속기, 우수 연구 인력, 풍부한 전력 등 포항의 강점을 바탕으로 통합플랫폼 구축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으며, 향후 국가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가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4일 점검회의를 열고,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연계 행사, 안전·교통·홍보 등 전 분야에 걸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앞둔 포항시가 대규모 해양 축제 개최, K-컬처 마케팅,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불꽃쇼, 스틸아트페스티벌, 국제음악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숙박 할인 프로모션과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65세 이상 AI·IoT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바른자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SNPE 자세 교정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척추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오는 29일 만인당에서 '2025 포항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OCI 등 52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28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AI 면접 체험, 창업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원스톱 고용 서비스도 제공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의 매칭을 지원한다.

포항시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항경주공항, 포항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 꽃탑, 포켓가든 등을 설치하며 손님맞이 환영 가로경관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과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가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10위, 경북 1위를 차지하며 도시 회복력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 전국 4위를 기록했으며, 철강 중심에서 이차전지·바이오 등 신산업으로 전환하고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녹색도시를 구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3무(無) 복지정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가 철강,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해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시민 고용 안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등 현장 중심의 취업 서비스를 강화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자투리시간거래소' 등 실질적인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와 연계한 지역 특화형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서울 국회에서 '포항 지진피해 정책포럼'이 열려 포항촉발지진의 원인과 책임,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여야 의원, 전문가,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지진의 과학적 원인과 손해배상 소송의 법적 쟁점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8년이 지나도 정신적 트라우마가 계속되고 있음을 호소했으며,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법적 판결을 넘어서는 실질적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 프랑스 '노보텔' 브랜드 특급호텔을 포함한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 해양관광과 MICE 산업의 허브로 도약한다. 이번 사업은 약 1,100명의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가 제4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25건의 규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조례' 등 강화 규제의 적정성과 등록규제의 존치 타당성을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적정 1건, 존치 22건, 완화 1건, 폐지 1건을 의결했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와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규제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중점관리지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진한 지표의 실적을 점검하며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행정 성과 향상을 목표로, 남은 기간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통해 상위권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