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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에 신규 순찰차 10대를 지원하고 기존 차량 27대도 재정비한다. 이번 지원으로 야간 순찰, 여성 안심귀가 등 방범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대응 속도가 빨라져 시민 체감 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APEC 2025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불꽃&드론쇼'가 8만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1,000대의 드론 아트쇼와 1만 5천여 발의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으며 '빛의 도시 포항'의 위상을 알렸고, 시는 이를 통해 세계적인 해양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중·일 및 ASEAN 주요국 고위급 기후 대표단이 포항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시찰하고, 철강산업 도시에서 녹색성장 도시로의 전환 비전을 공유했다.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가 신규 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이틀간 직무 능력 향상과 공직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정 이해, AI 활용, 현장 탐방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한동대학교에서 '2025 포항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기조연설과 패널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포항시가 한동대학교와 협력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글로벌 미식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국어 QR 음식 메뉴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음식점에 33개 언어로 번역된 QR 메뉴판을 무료로 제작·설치해주는 것으로, APEC 등 국제행사를 대비해 총 100개소를 지원하며 참여 업소는 제작부터 1년간의 유지보수까지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포항시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경북 최초의 이차전지 전시·박람회인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 포항'을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배터리를 넘어, 미래를 이끌다'를 주제로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외 3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며, 기업전시관, 국제컨퍼런스, 투자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항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점검회의를 열고,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연계 행사 추진 등 전 분야에 걸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포항시가 덴마크령 페로제도와 전기추진선박 전환 및 해양 혁신을 위한 잠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슬란드에 이은 북유럽 해양 국가와의 협력 네트워크 확장으로,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전기선박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해 환동해권 친환경 선박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 22개 시군과 15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체험 부스, AR/VR 체험, 유명인사 특강,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평생학습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빛과 쇠’를 주제로 한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기존 조각 중심에서 벗어나 인문·기술·시민참여로 확장되었으며, 동빈문화창고1969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내달 9일까지 열린다. 포스코 등 지역 철강기업과 국내 대표 예술가들이 참여해 산업과 예술의 융합을 선보이며, 워크숍, 포럼, 투어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철 예술 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항경주공항을 글로벌 비즈니스 관문에 걸맞게 격상시키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 기재위의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임시 출입국 기능 확보, 주변 인프라 및 경관 개선, CIQ 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을 통해 국제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