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광양·당진 3개 철강도시가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철강이 제외된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후속 협상,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K-steel법' 제정 등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기로 합의하고, 총력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포항시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2026년 7월 개소를 목표로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옛 북구보건소 부지에 조성되는 이 센터는 AI 기반 스마트 장비와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치료 중심에서 예방·웰니스 중심으로 전환되는 미래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만성질환 감소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포항에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5'가 개막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해 차세대 기술과 산업 비전을 선보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허브 도약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가 경북도 내 최초로 '112순찰차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 긴급 신고 대응력을 강화했다. 남부경찰서와 협력해 젊음의 거리에 설치된 이 구역은 신속한 출동을 위한 치안 거점으로 활용되며,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골든타임 확보 등 시민 안전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포항 철길숲 한터마당에서 포항의 전통 한지 '백추지'의 가치를 알리는 '백추지 한지여정'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두천 한지장과 함께하는 한지 뜨기 체험, 공예품 만들기,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전통 한지의 보급과 계승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남구 상도동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포항시 국화연구회와 협력하여 분재, 형상 국화 등 500여 점의 작품과 3만 본의 화단 국화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요약:포항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위험목 제거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도로변 및 생활권 지역의 고사목을 우선적으로 제거한다.

포항시가 2030년까지 총 10만 명의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대학·기업·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학위과정부터 실무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포항을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인재 양성과 함께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써 연구와 산업이 상생하는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장기면 일원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생활하수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수질 및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협의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포항형 맞춤형 복지의 든든한 추진 동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부문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안전망 구축과 환경개선 등을 이끌어낸 '같이가세 우리마을'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포항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체 가구의 20%인 약 4만 9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전화 조사를 우선 진행하고 미참여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수집된 자료가 주택 및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