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인천에서 열린 2025 세계어촌대회에 참가해 시의 중점 사업과 2027년 준공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홍보했으며, 향후 어촌 활성화와 포항에서의 대회 유치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는 '제7회 포항시 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재난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올해의 안전영웅'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017년 포항 지진을 계기로 제정된 이 날을 기념해 안전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모여 '안전포항 대전환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포항시가 남양주시로부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영정을 전달받고 '유배문화도시'로서의 인문 교류를 강화한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다산의 사상과 포항 장기의 유배문화를 연결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료를 바탕으로 복원된 영정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등에 설치되며, 양 도시는 향후 장기유배문화제 연계 등 협력을 통해 포항을 대표 유배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포항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 20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북 대표팀의 종합 10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육상 신현진, 역도 신동민·남보라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경북 제1의 체육도시' 위상을 입증했다.

포항시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 시민 체육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파크골프장 인프라 대규모 확충에 나선다. 시는 현재 108홀인 파크골프장을 2035년까지 총 14개소 603홀 규모로 단계적으로 조성해 인구 대비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실내 스포츠타운도 건립해 모든 세대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포항시가 21개 R&BD 기관장들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중장기 R&BD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기관들의 역량 결집을 통해 포항국제학교 유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고 국가산업 거점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지난 7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경북도내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회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군 협의회 간 교류와 연대를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항시가 임산물 유통 혁신을 위해 전국에서 두 번째이자, 로봇 기반 AI 자동화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을 준공했다. 총 40억 원이 투입된 이 터미널은 임산물의 선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유통 효율성을 높이며, 향후 가공센터와 연계해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수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어업인과 주민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공자 포상, 미래 발전 방안 발표, 수산물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포항과 영덕을 잇는 30.92km 왕복 4차로의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9년 만에 완공되어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되어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와 물류 효율성 증대가 기대되며, 향후 영일만대교와 연결 시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핵심 교통축이 될 전망이다.

포항시가 100세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근육량 유지를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력 운동을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낙상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어르신들의 자립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전국 134개 청소년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쉼터는 위기 청소년에게 종합적인 보호 및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9년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