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송도해수욕장에서 거주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설 명절 글로벌 전통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놀이와 함께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 각국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계 이벤트와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현재까지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SOC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6년 제1회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방세입 체납처분 AI 시스템 도입 등 5건의 사업에 대한 과업 적정성을 심의하고 사업 완성도 제고에 주력했다. 외부 전문가 5인이 참여한 이번 심의는 예산 낭비 방지 및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정보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맞아 KTX 포항역에서 '드라마 속 포항, 축제의 도시 포항'을 주제로 주요 관광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여행 코스를 제안하며 귀성객의 관광 소비와 체류 시간 증대를 유도했다.

포항시가 고물가 시대에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속 있는 스몰웨딩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10쌍으로 늘고 지원금도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예식장 대관료, 스드메, 식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관광명소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는 예식을 지원하여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

포항시가 지역 리더인 이·통장협의회 회장들을 대상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산업의 친환경 전환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포항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13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요 관광지 정상 운영, 숙박 할인 프로모션, 드라마 촬영지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상황반 운영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강사 38명을 위촉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지역 역량 강화 사업 추진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포항시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14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35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명절 선물과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떡매치기, 한지공예, AI 동영상 만들기 등 7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포항시가 2026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 추천 도서 110권 중 1차 심의를 거친 3개 부문 15권(어린이, 청소년, 일반 각 5권)을 대상으로 하며, 투표 결과는 3월 18일 2차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에 반영된다. '올해의 책'은 최근 2년 이내 발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적합성, 전 세대 공감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포항시립미술관이 2026년 소장품 구입 공고를 통해 미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 확보에 나선다. 스틸아트뮤지움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금속작품, 지역 미술사 정립 작가 작품, 기획전시 참여 작가 작품 등을 수집 대상으로 하며, 작가, 작품 소장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등기우편으로 받는다.

포항시는 이·통장연합회 월례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산업의 친환경 전환 및 MICE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