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에서 1,500여 명이 참여한 '2025 포항시 체육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인 간 유대 강화를 목표로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체육 발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가 브라질 벨렘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참가하여 지역의 기후정책과 녹색산업 전환 방향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이강덕 시장은 '용강 속에서 피어나는 녹색 미래: 탄소 배출 장벽을 넘어서는 포항 철강'이라는 주제로 영상 발표를 진행하며, 저탄소 철강 전환, 수소·이차전지 신산업 육성, 도심 녹지 확충 등 포항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포항시는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 모델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형산강 유역 수질오염 예방 및 철강산업단지 환경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한 '포항시 철강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총 558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00㎥ 규모의 저류조와 56,800㎥ 규모의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단지 사고 발생 시 오염수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포항시는 관계 기관과 환경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포항시가 APEC AI 이니셔티브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를 공식 추진하며, 관련 연구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산업 기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AI 센터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단계별 로드맵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5 한마음 친환경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WE green, WE action'을 주제로 250여 명의 읍면동 지역위원회 회원이 참여했으며, 일회용품 없는 탄소중립 실천형 행사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약속했다.

포항시가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와 함께 '빵지순례 시식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베이커리 산업 상생 프로젝트 '베이크 더 포항'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베이커리 12곳이 참여해 특색 있는 빵을 선보였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되었다. 또한, 남은 빵은 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베이커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식 축제를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빵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브라질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참석해 '탄소중립 산업도시 포항' 비전을 알리고, 2027년 포항에서 개최될 ICLEI 세계총회 성공을 위한 글로벌 기후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포항시는 브라질 쿠바타오시와 녹색 전환 협력을 논의하고, ICLEI 사무총장과 2027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 교류를 확대했다.

포항시에서 5년 만에 개최된 '2025 포항시 대학연합축제(POP)'가 5천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포항 지역 4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대학 간 경쟁과 화합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했으며, 축구대항전, 동아리 경연, 유명 아티스트 축하공연,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지역 고등학생들도 참여하여 청년들의 축제를 함께 즐겼습니다.

2025 포항해병대문화축제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해병대 제1사단 일원에서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도약하는 포항, 강인한 해병! 시민과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해병대 개방 행사와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부대 시설 관람, 참여형 콘텐츠, 민관군 화합 행진,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키즈놀이터와 시민과 해병대가 함께하는 화합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공 노력도 돋보였다. 이번 축제는 민관군 화합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수소 전문기업 ㈜에프씨아이(FCI)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수소연료전지 생산시설 제1공장을 착공하며 포항의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공장은 연간 25MW 생산 능력을 갖추고 수소연료전지 스택, 핵심 부품, 수전해 시스템 생산까지 가능한 통합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형 고체산화물 전해조 개발 및 대형 모델 상용화를 통해 탄소중립 전환의 전략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경북도 내 유일한 수소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항시는 이번 착공을 계기로 수소특화단지 내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친환경 전력 공급 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포항시가 지역 내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 법규 준수 여부 및 등록 기준 적합성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업체는 법규를 준수했으나 일부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수소 전문기업 ㈜에프씨아이(FCI)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연간 25MW 생산능력을 갖춘 수소연료전지 생산시설 제1공장을 착공했다. 이번 착공은 포항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제조기업 유치 사례로,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FCI 포항 제1공장은 수소연료전지 스택, 핵심 부품, 수전해 시스템 생산까지 가능한 통합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소형 고체산화물 전해조 개발 및 대형 모델 상용화를 통해 탄소중립 전환의 전략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북도 내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유일한 수소산업 밸류체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항시에 유치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친환경 전력 공급 체계 구축 및 수소·에너지·AI 산업 간 융합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